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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원고] 에너지 지식백과-전력 구매와 판매 ① 가동률

에너지 지식백과-전력 구매와 판매 ① 가동률

 

어떤 기계든 쉬지 않고 작동하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고장이 없는 기계라도 정비는 해야 하고, 안전검사를 위해 멈춰야 할 때도 있으며 고장이 발생하면 수리하기 위해 가동을 정지해야 합니다. 따라서 기계가 실제로 얼마나 일했는지 알아보려면 기계가 멈춰 있던 시간을 빼야 합니다. 발전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발전기가 얼마나 많은 전기를 생산했는지 알아보려면 이론상의 출력에 실제 작동 시간을 고려해서 계산해야 합니다.

 

이 때 사용하는 개념이 바로 가동률(availability factor)입니다. 가동률이란 전력설비가 가동할 수 있는 최대시간 대비 실제 가동시간의 비율을 말합니다. 가동률은 고장이나 각종 전력 계획에 따른 정지 시간이 길어질수록 낮아지게 됩니다.

 

이러한 가동률은 일반적으로 발전단가와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발전단가가 낮아 수익성이 높아지면 정지시간이 줄어들면서 가동률이 올라가고, 반대로 발전단가가 높으면 정지시간이 늘어나 가동률이 떨어지게 됩니다. 때문에 가동률은 해당 전력설비의 수익성을 예측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에너지원별 발전단가는 어떻게 비교할까? LCOE 알아보기(클릭)

 

 

출처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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