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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인공위성은 어떻게 멈추지 않을까

[한국전력공사] 인공위성은 어떻게 멈추지 않을까!?

인공위성은 임무수행을 위해 일정한 속력으로 지구를 공전합니다. 콘센트가 있는 것도 아니고 배터리 충전도 할 수 없는데 어떻게 공전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는 걸까요?

바로 '태양전지판' 덕분입니다! 인공위성은 우주공간에 도달하자마자 태양전지판을 펼치는데요. 발사 전부터 사용한 배터리가 방전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펼쳐진 태양전지판은 태양빛을 받아 인공위성이 사용할 전력 에너지를 생산하고, 발사로 인해 방전된 배터리를 충전한답니다! [태양빛으로 전력을 충전하는 인공위성 일러스트]

인공위성에 설치하는 태양전지판의 크기는 해당 인공위성이 임무를 수행할 때 필요한 전력량에 비례합니다. 또한 우주공간에서는 계절에 따라 태양빛이 조사되는 각도가 달라 태양전지판이 생성하는 전력량이 달라지기 때문에 이 또한 고려합니다. 즉, 인공위성이 필요로 하는 총 전력량이 계산되면, 태양전지판은 태양에너지를 가장 적게 받는 시기를 고려하여 크기가 결정됩니다. [태양빛이 조사되는 각도. 여름-상단. 봄,가을 - 중앙. 겨울-하단.] [태양전지판이 커질수록 전력생산도 증가]

필요 전력량이 상승해 태양전지판의 크기가 커지면 인공위성의 전체 질량도 증가합니다. 이 경우, 인공위성을 쏘아 올릴 더 큰 힘과 비용이 필요해지죠. 이를 보완하기 위해 해당 분야 전문가들은 작은 면적으로 많은 에너지를 생성하는 고효율의 태양전지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고효율 인공위성 태양전지판의 발전으로 우주 태양광 발전 시대가 도래하길 기대합니다!


출처 한국전력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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