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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음식으로 포장한다?! 식재료의 반란!

[카드뉴스] 음식으로 포장한다?! 식재료의 반란!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쇼핑 및 배달이 급증하며 많은 포장재가 사용됐는데요, 이는 환경오염을 가속화시키고 있습니다.

택배상자부터 스티로폼, 페트병까지... 우리가 사용 중인 다양한 포장재는 자연분해되기까지 무려 몇백 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스티로폼은 해변 미세플라스틱의 94를 차지하고, 택배상자와 페트병의 재활용률은 사용량의 절반도 되지 않는다는데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식재료로 만든 친환경 포장재가 개발됐다고 합니다.

버섯_친환경 버섯 스티로폼은 버섯에 있는 균사체를 활용해 만들어졌는데요, 이때 균사체는 버섯의 뿌리부분을 말합니다. 그래서 수명이 다할 경우엔 그대로 부숴 토양에 버리면 된다고 해요.

새우/게/랍스터_ 갑각류는 그들의 껍질을 이용해 바이오 플라스틱을 만들 수 있습니다. 껍질에서 추출 가능한 키틴이라는 물질이 플라스틱의 주원료인 폴리에틸렌과 유사한 구조로 이뤄졌기 때문입니다. 이 성분은 식품의 부패까지 막아준다고 해요.

옥수수/ 감자_ 옥수수 및 감자전분을 활용해 만든 PLA(폴리유산)도 있습니다. 이는 화학성분이 전혀 들어가 있지 않아 폐기 시 미생물에 의해 100 생분해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즐겨 먹던 식재료가 포장재로 바뀌는 놀라운 사실을 오늘 알아봤는데요, 앞으로도 자연과 상생하는 친환경 포장재가 많이 개발되길 바랍니다.


출처 한국동서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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