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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재생에너지로 에너지 안보를?


 


 


 


 


 


 


 


 


 

위기에 빠진 에너지 안보,

재생에너지로 해결한다

 

세계 휩쓴 전력난, 그 이유는?

 

중국, 인도에 이어 유럽까지...

최근 많은 나라들이 전력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코로나 백신 도입 이후 세계 경제가 반등하는 과정에서

가스와 석탄 등 화석연료 가격이 급등했기 때문입니다.

 

올 겨울, 세계적으로 에너지 수급 위기(energy crunch)를

맞을 수 있다는 우려가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습니다.

 

석탄발전 의존도 높은 중국, 전력난 심각

 

에너지 절반 이상을 석탄으로 생산하는 중국은

그 상당수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206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석탄 생산을 점차

줄여나가고 있기 때문이죠.

 

그 와중에 외교 문제로 석탄 공급에 차질이 벌어지자

공장에 불이 꺼지며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작년 홍수로 홍역을 치른 탓에

소규모 댐 상당수를 폭파한 것도 수력발전량을

감소시키며 전력 공급에 악영향을 줬습니다.

 

정전 위기에 빠진 인도 공장들

 

중국이 뒤늦게 석탄 공급에 열을 올리며

전반적인 가격이 치솟자 

역시 석탄 의존도가 높은 인도 또한 비상에 빠졌습니다.

 

특히 얼마 전 폭우로 인도 자국 내

석탄 생산 및 운송까지 타격을 받으며

인도 공장들 또한 언제 불이 꺼질지 모르는 처지에 놓였습니다.

 

유럽, 전기요금 급상승으로 혼란

 

유럽 또한 극심한 전력난에 시달리며

전기요금이 평균 20% 이상 올랐습니다.

 

코로나19로 전력 비축량을 25% 가량 낮춘 상태에서

예상보다 빠르게 경기가 반등하며

전력 수급 불일치가 발생했고,

에너지 품귀현상이 벌어진 것이죠.

 

취약한 화석연료 공급망이

전력난의 근본적 원인

 

이러한 전력난에 대해

"급격한 탄소중립 정책이 원인"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코로나19 회복으로 급격히 증가한 수요를 재생에너지만으로는

감당할 수 없었다는 분석입니다.

 

그러나 더 큰 원인은 취약한 화석연료 공급망입니다.

화석연료는 생산지와 소비지가 다르고, 

수요가 같은 품목에 집중돼 있기에 연료가격 변동에 따라

안정성이 크게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화석연료 한계,

재생에너지로 극복한다

 

중국, 인도의 전력난 역시 근본적 원인은 

높은 화석발전 비중이었습니다.

 

결국 이번 에너지 위기는 화석연료에 대한

과도한 의존의 문제점을 드러내며

 

이러한 연료비 가격 변동과 수요 충격에 대한 해결책은

재생에너지 중심의 녹색 에너지 시스템 구축에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 등으로

에너지 수입 의존도 하락

 

재생에너지를 확대하면 우리나라도 연료 수입을 하지 않고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는 에너지 자립국으로 도약할 수 있습니다.

 

실제 최근 5년간 우리나라 재생에너지 보급용량이 늘어나면서

에너지 수입 의존도는 낮아지고 있습니다.

 

재생에너지, 원유수입 대체효과 등 에너지 안보에 기여

 

재생에너지 발전에 따른 원유수입 대체 효과는

지난 2012년부터 2019년까지 22.8조원에 이릅니다.

 

재생에너지가 주는 안정성은 단순 경제적 수치를 넘어,

국제 정세에 따른 영향을 줄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지속적인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해 국제 가격 변동이 심한 화석연료 의존도를 줄여

글로벌 전력난을 막고 에너지 안보 위기를 해결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출처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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