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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보고서] 2019년 유럽 전력 부문(아고라 에네르기벤데 및 샌드백) 요약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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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고라 에네르기벤데(Agora-Energiewende)는 독일 에너지 싱크탱크로서, 국가의 에너지 정책 관련 데이터를 민간 차원에서 분석하여 정책 참고자료로 제공하는 기관입니다.
☞ 샌드백(Sandbag)은 영국과 벨기에에 기반을 두고 있는 기후‧에너지 싱크탱크로서, EU 탄소배출권 거래제(EU ETS) 등 탄소시장과 기후 정책 등을 분석하여 정책 참고자료로

    ​제공하는 기관입니다.
☞ 본 자료는「Agora Energiewende and Sandbag (2020): The European Power Sector in 2019: Up-to-Date Analysis on the Electricity Transition」을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에서 번역‧요약한 내용이며 원 보고서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원문사이트
https://www.agora-energiewende.de/en/press/news-archive/eu-power-plant-emissions-in-2019-see-record-decline/ 

독일 에너지 싱크탱크인 아고라 에네르기벤데와 영국 및 벨기에에 기반을 두고 있는 기후‧에너지 싱크탱크 샌드백이 발표한

‘2019년 유럽 전력 부문’ 보고서의 요약본을 소개합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유럽연합의 재생에너지 비중은 2019년 전체 전력의 35%에 달해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처음으로 풍력과 태양광 발전량(18%)이 석탄발전량(15%)을 추월했습니다.

풍력과 태양광은 전년대비 각각 14%, 7% 증가한 반면 석탄은 24% 감축되었고, 이에 따라 전력 부문 CO₂배출량은 120Mt(12%) 감소되었습니다.

유럽연합 국가들의 탈석탄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19년 그리스와 헝가리가 추가됨에 따라 석탄발전소의 단계적 폐쇄를 약속한 EU 국가는 총 15개국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석탄발전을 가동하지 않는 곳이 6개국, 석탄 폐기를 약속한 국가가 15개국입니다.

나머지 7개국의 경우 논의 중(체코, 스페인)이거나 아직 논의가 시작되지 않았습니다(폴란드, 로마니아, 불가리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이번 보고서에서는 2020년 전망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풍력과 태양광은 올해에도 신기록을 세울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규 발전 용량이 풍력은 17.9GW규모, 태양광은 21GW규모로 전망되며

이에 따라 올해 재생에너지가 유럽 전력믹스의 35%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원자력 발전은 올해에도 지속적인 감소가 예상됩니다.

2019년 말 독일 원자력 발전소 필립스부르크가 가동중지 되었고, 프랑스 페센하임 발전소는 2020년 폐쇄될 예정입니다.

핀란드의 올킬루오토 3호기의 가동은 2021년 3월까지 연기되었습니다.

※보고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PDF)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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