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01월 14일]

◎ 에너지일반

▲ 한국 CEO, 脫탄소 정책 속도·비용부담 우려 가장 커(매일경제)
https://bit.ly/3nrpF6a

▲ 탄소 중립 달성 '발등의 불', "한-중 협력으로 지혜 모으자"(중앙일보)
https://bit.ly/3fofkni

▲ 유럽의회, 대상품목 확대 방안 검토 중…탄소국경세 타격 커질 우려(한겨레)
https://bit.ly/34Q0bco

▲ 농진청, 올해 탄소중립 265억 투입...저탄소 농업기술 개발·보급 나선다(헤럴드경제)
https://bit.ly/3GniJ1s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국내 첫 해외 온실가스 감축(국민일보)
https://bit.ly/3tr4Yez

▲ 전기 도매가격 급등… 한전 적자 부담 가중(디지털타임스)
https://bit.ly/3flp818

▲ 40도 넘는 폭염, 넉 달째 이어지는 폭우… 이상기후에 신음하는 남미(한국일보)
https://bit.ly/3qpiHjY

▲ 펭귄을 만나러 가는 길(경향신문)
https://bit.ly/31XcBhB



◎ 에너지원별


① 신재생

▲ ‘쨍’하고 해떴다… 공주 8090들의 빛나는 도전(서울신문)
https://bit.ly/33xAA7k

▲ 새만금 육상태양광 ‘반쪽 가동’…정책 바뀐 탓 저장장치 못 갖춰(한겨레)
https://bit.ly/3K9MLIb

▲ '창문으로 태양광 발전'..美 스타트업 '유비쿼터스에너지' (한국경제)
https://bit.ly/3ns0Abl

▲ 원인은 '감감' 화재는 '계속'…신성장동력 ESS 빨간불(한국일보)
https://bit.ly/3I2yFqu

▲ 中이 빨아들이자 몸값 치솟았다..10년만에 최고가 찍은 이것(중앙일보)
https://bit.ly/3qpiMUO

▲ 1회 충전에 800㎞ 달리는 전기차…‘꿈의 배터리’ 개발 성공(중앙일보)
https://bit.ly/3I7Lpw1

▲ 전기차 시대 암초 등장… 니켈값 폭등, 10년만에 최고가(조선일보)
https://bit.ly/3K8wCTu

▲ 신재생에너지, 메타버스·AI로 관리하라(디지털타임스)
https://bit.ly/34TLaq9


② 원자력

▲ 경제성·안전성 압도적인 SMR… 탈원전·수소법 외면에 ‘발목’(문화일보)
https://bit.ly/3tr92f0

▲ 한울원전 5호기, 오늘 새벽 자동 정지…원자력안전위 조사 착수(KBS)동영상
https://bit.ly/33AfDsj

▲ 탈원전 '커밍아웃'과 대통령의 침묵(한국경제)
https://bit.ly/33AfDIP


③ 화력

▲ '생산 차질' 국제유가 82弗 돌파···2개월 만에 최고(서울경제)
https://bit.ly/3tuyZdo

▲ 강릉 안인화력 송전선로 설치…주민 반발 확산(KBS)동영상
https://bit.ly/3rl2cFb

▲ LNG가 친환경 인정받자...탄소포집 기업들 노났다(조선일보)
https://bit.ly/3fmKz21

▲ e-Fuel 기술은 있는데…경제성 확보 어떻게?(노컷뉴스)
https://bit.ly/3Ka0Zco

▲ 인도네시아 출항 허가 '석탄 선박' 37척 중 3척 곧 한국행(연합뉴스)
https://bit.ly/3Kcf09t

▲ 폭설 내리면, 미국서도 '너구리' 몸값 급등…열흘간 40% 올랐다는데(매일경제)
https://bit.ly/3qoDh3Z

▲ 탄소중립과 석유회사의 변신(내일신문)
https://bit.ly/3to2RIv



◎ 기타

▲  (미국) 태양광, ‘22년 신규 발전용량의 절반 차지할 것 
※ EIA(1.10), 보도 원문
https://bit.ly/3FbtClz 참조
◦ 美에너지정보청(EIA)은 ‘22년도 유틸리티급 발전용량에 46.1GW가 추가될 것으로 예상
* EIA는 발전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연간·월간 발전계획 설문조사를 진행
- 추가 용량 중 태양광은 21.5GW로 확대되어 절반 가량(46%)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
* 태양광 46%, 천연가스 21%, 풍력 17%
◦ 배터리 저장 용량은 ’22년 내 급격히 상승(전년 대비 84%)하여 5.1GW가 추가될 것으로 예상됨 
- 저렴해진 비용, 재생에너지와 함께 보급 확대, 지역송전망기구 시장을 통해 창출된 부가가치 등이 배터리 기술 성장의 배경이 되었음

▲ 해외자료 번역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 번역 자료 및 활용 계획을 메일로 보내주시면 검토 후 해외번역, 공동 활용 지원여부를 알려드립니다.
- 메일 :
(서재희 대리,  (T) 02-2191-1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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