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06월 22일]

◎ 에너지 일반

▲ 에너지정책 공청회… 재생 vs 원전 여전한 간극(세계일보)
https://bit.ly/3zVUmYm

▲ [세상속으로] 에너지시장 ‘위기의 소용돌이’를 넘어야(헤럴드경제)
https://bit.ly/3Nb2De1

▲ [EE칼럼] 허황된 탄소중립 계획, 실현 가능성 높이려면(에너지경제)
https://bit.ly/3y7McLe

▲ 전기차 배터리 상태, 스마트폰 앱으로 알려드려요(조선일보)
https://bit.ly/39KaEsI

▲ 공중전화부스를 전기오토바이 충전소로… 서울시 2025년까지 1000곳 설치(서울경제)
https://bit.ly/39IwpsR


◎ 재생

▲ 국내 첫 재생에너지 구독서비스…전기도 골라 쓰는 시대 열린다(한국경제)
https://bit.ly/3tTYxjH

▲ 尹국정과제’ 포함되자… 지자체들 해상풍력단지 조성 속도(문화일보)
https://bit.ly/3biIHIF

▲ [홍기훈의 ESG 금융] RE100을 알아보자 (1) 왜 우리는 RE100을 진지하게 바라보는가?(동아일보)
https://bit.ly/3QwNre9

▲ 환경시설 재생에너지 생산 두 배 확대한다... "바이오가스로 도시가스 2% 대체"(한국일보)
https://bit.ly/3N58ykI

▲ 한전, 5년 만에 8000억대 ESS 시설 발주(전자신문)
https://bit.ly/3ya1bEj

▲ [단독] 재생에너지 비중 20%대 하향 尹정부, 국산 부품 인센티브는 대폭 늘린다(조선비즈)
https://bit.ly/3y8DWdH


◎ 수소

▲ '블루수소'에 이어 '핑크수소'까지…"청정수소 범위 넓혀야"(머니투데이)
https://bit.ly/3OBfszv

▲ 수소 기술, 실증하러 전국 떠돌이 "이제 규제 개혁 퀀텀점프 할 때"(머니투데이)
https://bit.ly/3OO4JSr

▲ [수소경제 3.0]②수소경제 핵심은 '유통'…앞서가는 日·뒤쫓는 韓(MTN)동영상
https://bit.ly/3yaFSm9

▲ 한전, 친환경 수소 생산·저장·발전… "전주기 기술확보 추진"(파이낸셜뉴스)
https://bit.ly/3Ob76P9


◎ 원자력

▲ 민관 합동 ‘원전수출전략추진단’ 설치…원전 최강국 도약 본격화(조선비즈)
https://bit.ly/3OdsQde

▲ 현대일렉트릭, 美서 원전용 변압기 수주(서울경제)
https://bit.ly/3OzsU6D

▲ 원자력硏, 국내 최초 '복합방사선 보안검색기' 개발…상용화 착수(뉴시스)
https://bit.ly/3OdYIOG


◎ 화력

▲ [설왕설래] 석탄의 부활(세계일보)
https://bit.ly/3n8xpK0

▲ [필동정담] 美 셰일가스는 어디에(매일경제)
https://bit.ly/3AaEWjh

▲ 유럽 “다시 석탄발전”…러 전쟁발 ‘온난화 대책’ 뒷걸음질(한겨레)
https://bit.ly/3OasHXS

▲ 유럽 석탄발전 역주행 보는 韓 에너지업계 "일시적, 탈탄소 큰방향 굳건"(머니투데이)
https://bit.ly/3xJR3Rj


◎ 기타

▲ (일본) 후쿠시마 거주제한구역 11년만에 개방
※ CNN(6.14), 보도 원문 https://cnn.it/3tCbY7E 참조
◦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인근 '거주제한구역'으로 분류된 마을 개방을 결정(6.12)
- 기시다 총리는 최대 50mSv에 달하는 방사능이 검출됐던 가쓰라오 노유키 마을에 처음으로 피난명령을 해제하고 이달부터 주민 거주를 허용
* 가쓰라오 마을은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40km 떨어진 곳에 위치
* 국제 안전 감시기구들은 연간 피폭 누적 허용 한도를 20mSv(전신 CT촬영 2회에 준하는 수준)로 권고
◦ 일본 정부는 방사능 수치가 충분히 낮아져 기존 거주자들이 돌아와도 안전한 수준이라고 판단
- 그러나 현재까지 30가구 중 4가구만이 노유키 마을로 돌아올 의사가 있다고 밝힘
◦ 그간의 정화 작업에도 불구, 2020년 관세이가쿠인대학에서 진행한 설문에 따르면 피난민 65%가 귀향을 거부
*  46%는 잔여 방사능에 대해 우려, 45%는 타지역에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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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trans.or.kr/news/07.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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