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06월 27일]

◎ 에너지 일반

▲ [fn사설] 전기료 인상 앞서 에너지정책 바로잡길(파이낸셜뉴스)
https://bit.ly/39Q6a3W

▲ 韓, 작년 1인당 전기사용량 역대 최고-세계 3위…전기요금,日 40% 수준(헤럴드경제)
https://bit.ly/3bp0bTX

▲ [천자 칼럼] 6월에 켜진 블랙아웃 경고등(한국경제)
https://bit.ly/3OEUBLu

▲ ‘격랑’에 휩싸인 세계 에너지 구도… 원전으로 쏠리는 눈(국민일보)
https://bit.ly/3QTW6Ym

▲ "ESS 통한 충전은 불법"…낡은 규제에 전기차 인프라 '방전 위기'(한국경제)
https://bit.ly/39QlOfD

▲ 英, 전기차 보조금 폐지… 獨선 내연기관차 퇴출 반대(조선일보)(조선일보)
https://bit.ly/3Npt2Vk


◎ 재생

▲ 태양광 사업자 7.8만개 난립…연매출 5000만원도 안돼(서울경제)
https://bit.ly/3Nnb0Dk

▲ TSMC도 RE100 가입했는데…풍력발전 속도내는 국내기업은?(헤럴드경제)
https://bit.ly/3NptvH4

▲ [이슈분석] 尹정부, 2030년 재생E 목표 달성하려면?…"풍력 보급량, 해마다 작년 25배씩 늘려야"(에너지경제)
https://bit.ly/3NlSECv

▲ "5년간 바보 짓" 외치는 친원전 정책…재생에너지 위축 우려(노컷뉴스)
https://bit.ly/3nhK2SO


◎ 수소

▲ [IT핫테크]이벤트38, 수소 연료 무인기로 6시간 비행(전자신문)
https://bit.ly/3NmqzLE

▲ 현대두산인프라 “수소엔진 개발” 트럭-굴착기 탑재…2025년 양산(동아일보)
https://bit.ly/3nl5QwW

▲ [단독]SK케미칼도 수소로 공장 돌린다···'2040년 넷제로 사활'(머니투데이)
https://bit.ly/3HRwSpi

▲ 에너지 안보 속 친환경 에너지 바람… 재생에너지·수소 부각(국민일보)
https://bit.ly/3OELFq5


◎ 원자력

▲ 이창양 장관, 원전협력 논의 위해 체코·폴란드 방문(전자신문)
https://bit.ly/3NhL4cc

▲ 美·유럽 “원전 인재·기술 빨리 키워라”(조선일보)
https://bit.ly/3byFdCl

▲ 韓, 소형모듈원전(SMR) 국제표준 정립 나섰다(한국경제)
https://bit.ly/3HWkV1n

▲ 전체 연료 수입액 0.5% 우라늄, 작년 에너지 60% 생산했다(국민일보)
https://bit.ly/3Op0ZH4

▲ [과학핫이슈]원자로도 달로 간다(전자신문)
https://bit.ly/3xWhtPV

▲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다음 세대에 어떻게 남길 것인가(경향신문)
https://bit.ly/3OvhKAA


◎ 화력

▲ 에너지대란에 석탄발전 부활… 탄소중립·ESG도 역주행(조선일보)
https://bit.ly/3HTH54s

▲ [단독] 국책硏, 폐기 앞둔 석탄화력 유지도 제안… ‘에너지 안보’ 탓(국민일보)
https://bit.ly/3bioDWX

▲ 가동도 안 했는데 신용등급 강등… 화력발전소 수난시대(조선비즈)
https://bit.ly/3u3yZk7

▲ 미래만 보다 '에너지 안보' 놓칠라…"민간 석유·천연가스 개발 지원해야" [뒷북비즈](서울경제)
https://bit.ly/3xVOM5D

▲ 에너지난 고통 겪는 아시아…"전세계적 기후변화로 이어질 수도"(아시아경제)
https://bit.ly/3ngFufB


◎ 기타

▲ (세계) IEA, 유럽국가들에 러시아 천연가스 공급 완전 중단 대비 촉구
※ Financial Times(6.22), 보도 원문 https://on.ft.com/3zTYpV3 참조
◦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올 겨울 러시아의 천연가스 공급 완전 중단에 대비해 유럽 국가들에 내부적 비상대책 마련을 촉구
- 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은 최근 진행된 러시아의 가스공급 감축 결정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렛대 삼은 추가 감축 조짐일 수 있다고 경고
◦ 각국 정부는 에너지 수요를 줄이고, 노후 원전을 계속 가동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권고
- 가스 발전량을 제한하기 위해 폐쇄가 예정된 원전의 폐쇄 시점을 늦출 것을 제안
- 비롤 사무총장은 특정 국가를 지칭하진 않았으나, 모든 나라들이 안전 요건을 충족하는 한 원전 폐쇄 시점을 연기해야 한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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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trans.or.kr/news/07.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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