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의 또 다른 변신, 수소트램!
트램은 도로 위 설치된 레일을 따라 달리는 교통수단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잘 찾아볼 수 없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버스의 등장입니다.
1899년 우리나라에도 처음으로 트램이 운행됐었는데요.
전차란 이름으로 운행됐던 트램은 1950~60년대 등장한 버스의 편리함에 밀려
1968년 결국 운행을 종료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도 또 다시 트램이 도입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그냥 트램도 아닌 수소트램으로요!
어떻게 된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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