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활용 에너지의 스마트한 변신! LNG 냉열 데이터센터

척척GAS 미활용 냉열 에너지의 스마트한 변신

LNG 냉열, 들어보신 적 있나요?

 

초저온 미활용 에너지 LNG냉열이란? -162˚C의 LNG를 0˚C로 다시 기화하는 과정에서 LNG냉열 에너지가 발생해요. LNG 1kg -> 냉열E 약 200kcal. 한국가스공사의 LNG냉열 보유량은 연간 400만 Gcal랍니다.

 

​LNG 냉열에 대해 설명하려면

먼저 천연가스와 LNG에 대해 알아야 하는데요.

 

LNG​는 Liquefied Natural Gas의 약자로,

기체 상태였던 천연가스를

1/600로 압축해 만든 액화가스를 말해요.

부피가 감소한 만큼 운송 및 저장에 용이하죠.

 

이때 액체 상태인 LNG​는

-162℃의 초저온 상태를 유지하는데,

LNG​를 사용하기 위해 다시 0℃로 기화하는 과정에서 

오늘의 주인공, 냉열 에너지(약 200㎉/㎏)가 발생하게 돼요.

 

참고로, 한국가스공사의 

LNG​ 냉열 보유량은 연간 400만Gcal!

이 어마어마한 미활용 에너지를

다양한 분야에 열심히 활용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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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가스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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