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국 에너지부(DOE), 재무부, 국세청(IRS)은 청정에너지 생산 가속화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35개 주에서 100개 이상의 프로젝트에 40억 달러(5조 4,080억 원)의 세금 공제를 발표함


바이든 행정부, 청정에너지 공급망 구축과 투자촉진, 그리고 에너지 커뮤니티 비용 절감을 위해 40억 달러 세금 공제 발표

Biden-Harris Administration Announces $4 Billion in Tax Credits to Build Clean Energy Supply Chanin, Drive Investments, and Lower Costs in Energy Communities


 

(미국) 미국 에너지부(DOE), 재무부, 국세청(IRS)은 청정에너지 생산 가속화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35개 주에서 100개 이상의 프로젝트에 40억 달러(54,080억 원)의 세금 공제를 발표함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의해 자금이 지원되는적격 첨단 에너지프로젝트 세금공제(48C)’에 따라 대기업, 중소기업, 주 및 지방정부가 추진하는 프로젝트 중 대상으로 선택된 프로젝트는 30%의 투자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음

- 이는 바이든 행정부의 미국 투자 어젠다(Investing in America agenda)’의 일부이며 프로젝트들은 고임금 일자리를 창출하고 에너지비용을 낮추며 기후, 공급망 및 에너지안보 정책 목표 달성을 위해 지원될 예정임

에너지부 제니퍼 그랜홈(Jennifer Granholm) 장관은 바이든 행정부의 미국 투자 어젠다는 미국의 청정에너지 관련 제조업 투자를 증가시키고 있다고 말함

U. S. Department of Energy(2024.3.29.)
https://www.energy.gov/articles/biden-harris-administration-announces-4-billion-tax-credits-build-clean-energy-supply#:~:text=WASHINGTON%2C%20D.C.%20%E2%80%94%20The%20U.S.%20Department,gas%20emissions%20at%20industrial%20facilities


  • 블로그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