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정보소통센터 로고

전체메뉴 열기 전체메뉴 닫기

홈

[카드뉴스] 태양광폐패널 적정처리기술로 태양광 보급 확대에 박차를 가하다

[한국전력공사] 태양광 폐패널 적정처리 기술로 태양광 보급 확대에 박차를 가하다! [분리수거 마크를 붙인 태양광 폐패널]

태양광은 청정에너지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다량으로 발생하는 태양광 패널 폐기물 때문에 보급 확대에 어려움이 있었는데요! 최근 국내 연구진이 태양광 폐패널 재활용의 핵심 기술인 '분리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태양광 폐패널과 돋보기 사진 - 신 분리기술]

우선, 다양한 소재들이 압착된 태양광 패널을 재활용하기 위해서는 이 부품들을 얼마나 잘 분리하느냐가 중요한데요! (태양광 패널은 전면 유리, 태양전지, 봉지재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태양광 폐패널 분리과정 - 폐패널 분리 → 부품회수(프레임, 유리, 샌드위치... 등) 분리 → 소재회수 (실리콘, 은, 구리... 등) ] 이번에 연구진이 개발한 태양광 폐패널 재활용 기술을 활용하면 에너지소모량을 기존 공정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기존의 태양광 재활용 기술은 강한 열을 통해 패널을 파/분쇄하는 반면 [태양광 패널을 불로 파/분쇄하는 일러스트] 신기술은 상온에서 스크레이퍼를 이용해 패널을 분리함으로써 재활용 공정 중 열원 사용을 극도로 억제해 (하루 2톤 처리량 기준) 연간 약 205.6MWh 이상의 에너지소모가 절양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 패널 내 부품/소재들을 고순도로 회수할 수 있죠. [스크레이퍼 - 표면에서 페인트나 광택제를 벗겨내는 데 사용되는 날이 있는 기구]

연구진이 개발한 저비용/고수익 태양광 폐패널 재활용 기술은 태양광 관련 기업체에 기술이전 되어 상용화를 준비 중입니다. 기술이전 받은 기업은 재활용 사업을 위한 인,허가는 물론 준양산 스케일로 작동할 수 있는 설비 구축을 진행 중이어서, EPR 제도가 시행되는 2023년 이전에는 사업화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태양광 패널 재활용으로 불이 켜진 깨끗한 환경 전구 사진]

국내 연구진이 독일과의 국제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추후 해당 기술이 국내 활용만이 아닌 해외에서도 활용될 수 있도록 재활용 기술이 지속적으로 고도화되길 희망합니다. [태양광 패널을 설치한 지구 일러스트]


출처 한국전력공사

  • 블로그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