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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우주에서 태양광 발전을?

[한국전력공사] 우주에서 태양광 발전을?!

유럽우주국(ESA)이 우주 발전소 건설을 위한 첫발을 내딛고 있습니다. 일명 '빔드 파워(Beamed Porwer)' 프로젝트입니다. 우주 태양광 기지에서 모은 에너지를 레이저빔을 통해 지구로 안전하게 보내자는 아이디어죠! [우주 태양광 기지(에너지 발전)에서 지구로 보내는 일러스트]

태양광발전은 지구에서도 가능한데 왜 머나먼 우주에 하는 걸까요? 우주에서는 날씨와 상관없이 24시간 발전할 수 있어 일정한 전력 공급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죠. 또한 대기층이 없어서 내리쬐는 태양에너지를 그대로 받을 수 있는데요. 우주에서는 같은 태양전지판으로 지상보다 최대 10배 가까운 전력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1제곱미터 크기의 태양전지 기준 -지상에서 약 0.4키로와트 효율 -성층권에서 약 7~8키로와트 효율 -지구표면과 3만6000키로미터 떨어진 정지궤도에서 약 10~14키로와트 효율]

우주에서 태양전지로 전기를 생산하는 것은 이미 수많은 인공위성이 입증한 기술입니다. 그렇다고 우주 태양광발전소 건설이 쉬운 건 아닙니다. 우주선에서 필요한 자체전력만 생산하는 인공위성과 달리, 통상 과학자들이 구상하는 태양광 시스템은 1기가와트급의 우주 태양광 발전 패널 길이만 10키로미터가 넘는 거대 구조물입니다. 이렇게 거대한 구조물을 우주의 정지궤도에 쏘아올리는 데는 막대한 비용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우주 태양광발전소 건설에 착수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의 심각성 때문입니다. 최근 지구촌은 기후변화로 이상기후의 피해를 극심하게 겪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결국 청정에너지를 쓸 수밖에 없고, 우주 태양광발전이 한정된 지구의 에너지를 궁극적으로 해소하는 방법이라는 게 ESA측의 설명이죠!

유럽우주국은 성공적인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자금을 적극적으로 조성하는 중입니다. 우주 태양광발전의 실현으로 환경을 지키는 청정에너지 시대의 도래를 기대합니다. [환경오염 일러스트]


출처 한국전력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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