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기술개발사업단

4세대 원자로 세계 시장 선점을 위한  한국의 i-SMR 개발 컨트롤타워 출범!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기술개발사업단

4세대 원자로 SMR의 세계시장 전망  소형모듈원자로(SMR)는 경제성과 안전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차세대 원자로 기술이다.  ‘탄소중립’이라는 세계적 메가트렌드의 핵심기술로 주목받고 있어 미국, 러시아, 중국, 프랑스, 일본 등 각국의 개발 경쟁으로 80종 이상의 SMR 노형 개발이 추진 중이다.  2035년에는 세계 SMR 시장이 630조원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기술개발사업  주관부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주관), 산업통상자원부(공동) 사업기간 : 2023년~2028년 (총 6년간 진행) 총사업비 : 3,992억 원 (과기정통부 1,510억/산업부 1,237억/민간 1,245억) 개발주체 :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수력원자력, 유관 산업체  2030년대 세계 SMR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경제성, 안정성, 유연성 측면에서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차세대 SMR을 개발하는 사업 혁신형 소형 모듈원자로(i-SMR)는  우리나라가 그동안 축적해온 원자력 기술의 집약체로서 향후 원전 수출경쟁력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우리나라 국가경제에 이바지할 핵심 국가전략기술이다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기술개발사업  주관부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주관), 산업통상자원부(공동) 사업기간 : 2023년~2028년 (총 6년간 진행) 총사업비 : 3,992억 원 (과기정통부 1,510억/산업부 1,237억/민간 1,245억) 개발주체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수력원자력, 유관 산업체  2030년대 세계 SMR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경제성, 안정성, 유연성 측면에서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차세대 SMR을 개발하는 사업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는  우리나라가 그동안 축적해온 원자력 기술의 집약체로서 향후 원전 수출경쟁력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우리나라 국가경제에 이바지할 핵심 국가전략기술이다

i-SMR 기술개발사업단이 공개한 심층방어 설계안  사고 가능성 10억 년의 1회를 추구하는 심층방어설계  현재의 신형원전 대비 1000배의 안전성을 추구하는 다양한 안전장치를 마련하여 중대한 사고 발생 가능성을 10억 년에 1회 미만으로 크게 낮추는 설계  i-SMR 심층방어 설계안  i-SMR 심층방어 설계안은 5단계에 걸쳐 사고 시 발생이 가능한  방사성 물질의 누출을 막는 체계로 되어있다.  1. 정상상태 유지 2. 비정상상태 제어 3. 사고 예방 4. 사고 완화 5. 소외 비상대응




4세대 원자로 세계 시장 선점을 위한

한국의 i-SMR 개발 컨트롤타워 출범!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기술개발사업단




4세대 원자로 SMR의 세계시장 전망

소형모듈원자로(SMR)는 경제성과 안전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차세대 원자로 기술이다.

‘탄소중립’이라는 세계적 메가트렌드의 핵심기술로 주목받고 있어 미국, 러시아, 중국, 프랑스, 일본 등 각국의 개발 경쟁으로 80종 이상의 SMR 노형 개발이 추진 중이다.

2035년에는 세계 SMR 시장이 630조원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기술개발사업

주관부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주관), 산업통상자원부(공동)
사업기간 : 2023년~2028년 (총 6년간 진행)
총사업비 : 3,992억 원 (과기정통부 1,510억/산업부 1,237억/민간 1,245억)
개발주체 :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수력원자력, 유관 산업체

2030년대 세계 SMR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경제성, 안정성, 유연성 측면에서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차세대 SMR을 개발하는 사업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는 
우리나라가 그동안 축적해온 원자력 기술의 집약체로서, 
향후 원전 수출경쟁력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우리나라 국가경제에 이바지할 핵심 국가전략기술이다”


i-SMR 기술개발사업단의 출범과 역할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개발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과기정통부와 산업부의 다부처 협의체인 운영위원회 산하 조직으로 출범하였다.

-업무 및 역할-

1. i-SMR의 설계와 인허가 총괄.
2. i-SMR 기술개발 과제의 기획/평가/진도관리/정산 등의 업무.
3. 원전 경쟁력의 핵심기술 중점 개발 추진, 관련 기술 확보.
4. 정부부처, 유관기관, 민간기업, 학계 등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i-SMR 개발을 지원.
5. 원전 수출 및 사업화를 위한 행정적 토대를 구축.

2022년 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i-SMR 개발 사업은
컨트롤타워인 기술개발사업단의 출범으로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i-SMR 기술개발사업단이 공개한 심층방어 설계안

사고 가능성 10억 년의 1회를 추구하는 심층방어설계

현재의 신형원전 대비 1000배의 안전성을 추구하는 다양한 안전장치를 마련하여
중대한 사고 발생 가능성을 10억 년에 1회 미만으로 크게 낮추는 설계

i-SMR 심층방어 설계안

i-SMR 심층방어 설계안은 5단계에 걸쳐 사고 시 발생이 가능한 
방사성 물질의 누출을 막는 체계로 되어있다.

1. 정상상태 유지
2. 비정상상태 제어
3. 사고 예방
4. 사고 완화
5. 소외 비상대응

i-SMR 심층방어 설계안의 안전성

i-SMR의 방사성 물질 대량 누출 가능성은 100만분의 1

1) 노심의 안전성 확보 
- 무붕산 노심 운전 : 냉각수 내 붕산을 없애 폐기물 발생량 줄이고 노심의 안전성 높임.
- 출력 대비 2배의 냉각수 보유.
- 노심 온도가 설계 온도보다 15% 이상 상승해도 버티는 온도상승 한계치 확보.

2) 현행 원전 8배 강도의 원자로 밀폐 용기
- 대기압의 최대 40배 수준 고압을 견디는 30㎝ 두께 철제 용기.
- 사고 시에도 내부 진공 유지해 방사성 물질의 외부 방출 및 발화/폭발을 원천적 차단.

3) 원자로 건물 내/외의 다중 안전 설비
- 민간 항공기 충돌도 견딜수 있는 외벽 등 5중 방벽 
- 지진 피해 적은 단단한 암반 위에 건설.
- 방사성 물질의 외부 유출을 막기 위한 핵연료 피복재, 

4) 전력 공급 끊겨도 작동하는 안전계통
- 원전 사고 시 전력 공급이 끊겨도 작동하는 피동형 냉각재 설비
- 피동형 안전계통의 기능 상실까지 대비한 '충수 및 정화계통', '정지냉각계통(SCS)'

i-SMR 기술개발사업단의 사업 추진 현황 및 계획
2023년 1월 : i-SMR 기술개발사업단 출범
2023년 2월 17일 : i-SMR 기술개발사업 공청회
2023년 1분기 :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규제기관의 검증 후 i-SMR 사업의 포괄적 규제 요건 마련
2024년~ : 기술 개발, 표준설계 진행
2028년까지 : 기술 검증 및 인허가 완료
2028년 : 표준설계인가(SDA) 획득 목표

출처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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