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365” 깨어있는 ‘E2U’ – 2월 29일]

◎ 에너지 일반

정부·CF 연합 "올해는 CFE 이니셔티브 확산 원년"…국내외 외연 확대(이투데이)

산업부, '전력고속도로 기술혁신' 산학연 거버넌스 만든다(연합뉴스)

"전기 얼마나 덜 먹나요"…美소비자들 돌변하자 쏟아진 기술(한국경제)

불붙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논의에 꿈틀대는 집단에너지 사업권 경쟁(전기신문)

日 최대 에너지 전시회, 화력발전도 품은 자리…韓과 사뭇 다른 분위기(에너지경제)


◎ 원자력

원전 공백 최소화한다…다음달 월성 2·3·4호기 계속운전 신청(아시아경제)

정부, 고준위 방폐물 기술 확보에 1조7천억원 투자·원전관련 인력 4500명 양성(에너지신문)

불가리아 이어 체코·폴란드·네덜란드…커지는 K-원전 수출 기대감(아시아경제)

경남, 소형 원자로 글로벌 거점으로 키운다(한국경제)

한전KPS, 해외 원전社들과 광폭 교류..'제 2의 바라카 신화' 주역되나(이데일리)

[기고] 사용후핵연료 처분 특별법, 21대 국회에서 마무리해야(한국경제)


◎ 재생 및 수소

‘입찰제’ 앞두고 태양광 시장 내홍 심화…“보완책 어딨나”(쿠키뉴스)

제1회 한국풍력의날…국내 첫 공공주도 해상풍력 ‘관심’(KBS뉴스)동영상

'인공태양' 아시나요?…연구시설 유치 나선 나주시 주민홍보전(뉴스1)

태양광 폐패널 보관량·처리기한 30일 이하 → 180일 이하 확대(에너지플랫폼뉴스)

석탄 화력발전 줄어드는 자리에 '양수발전'이 대체한다(뉴시스)

청정수소 시대 개막…해결해야 할 과제는?(데일리안)

노르웨이 에퀴노르, 영국에 블루수소 플랜트 계획 허가 받아(가스신문)

다가오는 수소시대, 국제에너지시장 의존도 낮추려면(에너지경제)


◎ 화력

가스 및 LNG 생산·공급 과정에서 메탄 등 온실가스 대량 발생(가스신문)

가스공사, 발전사 3곳에 개별요금제로 연 83만t LNG 공급(이데일리)

섬 지역 남해군, LPG 배관망 구축해 도시가스처럼 사용한다(연합뉴스)


◎ 기타

▲ (유럽) 유럽감사원재판소(ECA)는 2010년 신규 등록 자가용에 대한 탄소배출량 감소 목표 설정에도 불구하고 EU내 자가용이 유발하는 탄소배출량이 12년 전 수준과 비슷하다고 밝힘
ㅇ ECA는 신규 등록 차량의 약 75%를 차지하는 일반 자가용 유발 탄소배출량이 감소하지 않았다고 밝힘
ㅇ EU집행위원회는 2040년까지 탄소배출량을 1990년 대비 90% 감축할 것을 권고, 그러나 ECA는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탄소배출량이 많은 자가용 수가 줄어들어야 한다고 지적
- 해당 감사를 주도한 피에트로 루소(Pietro Russo) 감사관은 “진정한 자가용 유발 탄소배출 감축이 이루어지려면 내연 기관 승용차 수가 줄어들어야 한다”고 발언
ㅇ EU는 지난 30년 동안 많은 부분에서 탄소배출량을 감축시키는 데에 성공했지만 교통 부문의 탄소배출량은 꾸준히 증가, 2021년에는 EU 전체 탄소배출량의 약 23%를 차지하였으며 그 중 절반 이상은 자가용에서 유발됨  
※ Insurance Journal(1.25) https://vo.la/BVf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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