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현안점검 회의는,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주요 에너지 자원의 단기적 수급영향이 제한적이며
전력공급이 안정적임에도 불구하고,
사태가 확산·장기화되어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상당기간 지속될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
원전의 운영실태와 건설상황을 미리 점검하고,
최대한 활용 가능한 여력을 준비하고자 한 것입니다.
2월 26일 세계일보
<탈원전 뒤집은 문, 우크라발 수급 불안 때문?... 산업부 보고서는 달랐다>
보도 등에 대해 설명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