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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문냉방 영업에 대해서는 코로나19 방역상황 등을 감안해

기본적으로 매장 자율에 맡기되,

적정온도(26℃) 지키기 캠페인 등을 통해

방역과 절전을 함께 유도하고 있습니다.

8월 9일 서울경제

<전력난에도 ‘개문냉방’ 블랙아웃 재연되나>

보도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출처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