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9 월 15일]

◎ 에너지 일반

에너지가격 들썩이는데…전기요금, 4분기에도 동결될까(뉴시스)

추석엔 태양광 등 '전력 과잉'이 골머리…정부 첫 가을 대책(중앙일보)

서울시 '건물에너지효율화사업'…공사비 무이자 융자 지원(이데일리)

나이지리아, 국가 전력망 붕괴…수도와 36개주 전역 정전(뉴시스)

‘에너지정책 탈정치화’ 국가 미래 보장한다(동아일보)


◎ 원자력

원자력연, 사용후핵연료 처분 소재 국산화…6000억원 비용절감 기대(전자신문)

폴란드 대통령 "한폴 원전개발 결과 내길 희망"(아시아경제)


원안위, 한울4호기 원자로 수동정지…'냉각수 배관 누설' 정비(뉴시스)

"에너지안보·탄소중립에 원전산업 중요"…산업기술 정책포럼(뉴시스)

정부 "日 오염수, 내년 3월까지 3차례 더 방류"(YTN)동영상


◎ 재생 및 수소

정부, 재생에너지 확대 ‘뒷걸음’…국내 태양광 산업 ‘흔들’(한겨레)

늘어나는 태양광 시설 때문에 원전 정비 시기 앞당긴다는데(한국일보)

수력 이용한 ‘그린수소’ 생산 시작…정수장 소수력 발전 활용(KBS)동영상

일관성·전폭 지원 없는 수소 정책에…업계 “글로벌 시장만 믿는다”(전기신문)

전력거래소, 가을철 남는 전기 ESS 저장 추진(연합뉴스)

포항시, 수소에너지 전문 인력 양성 본격 나서(세계일보)

“한국-영국은 지형적 특성 비슷…해양에너지 분야서 협력해야”(동아일보)

일본, 건전지처럼 꽂아 쓰는 수소 카트리지(KBS)동영상


◎ 화력

업계 관심 몰린 '용인 LNG 건설사업 계획' 조금씩 윤곽(전기신문)

가스·석유보일러 유럽서 퇴출...친환경 난방시장 빅뱅(헤럴드경제)

IEA 사무총장 “화석연료 수요 2030년까지 정점”(전기신문)


◎ 기타

▲  (뉴질랜드) 뉴질랜드 최대 전력기업 제네시스 에너지(Genesis Energy)는 2026년부터 운영 예정인 3개의 태양광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고 발표
ㅇ 제네시스사는 마나와투(Manawatu), 와이카토(Waikato), 호크스베이(Hawke’s Bay) 세 지역을 선정하고 최대 400MW의 태양광 발전용량을 설치할 예정
- 제안된 발전소가 규정을 만족하고 계획된 투자일정대로 프로젝트가 진행된다면 2026년부터 첫 번째 발전소 운영 가능
- 제네시스사는 2026년까지 500MW의 태양광 에너지 생산이 목표라고 밝힘
ㅇ  뉴질랜드의 전력 수요가 증가하며 태양광 발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짐
- 뉴질랜드 국영 송전공사인 트랜스파워(Transpower)는 2050년 에너지 수요 증가율이 60~80%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
- 제네시스사 태양광사업부장 크레이그 브라운(Craig Brown)은 “최근 전기차(EV) 사용의 증가와 기업 에너지수요 증가는 기존 전력 공급에 큰 부담을 준다”며 “ 뉴질랜드의 다른 재생에너지 발전 선택지보다 태양광은 저렴하고 설치가 빠르다”고 발언
※ Renew Economy(8.21) https://tinyurl.com/mr454tm6 

▲ '오늘의 에너지뉴스' 모바일 수신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E2U'를 검색 후 채널 추가 바랍니다.
  ≪ E2U 수신 문의 : 02-2191-1433≫

▲ 지난 뉴스 다시 보기 ☞ https://www.e-policy.or.kr/news/today_news.php
 

  • 블로그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