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9 월 19일]

◎ 에너지 일반

내년 6월 분산에너지특별법 시행...전력 공급 안정성 높인다(헤럴드경제)

한전, 연료비 조정단가 제출…4분기 전기요금 검토 돌입(뉴시스)

美·EU, 바이오항공유·선박유 상용화 코앞...한국은 '걸음마'(파이낸셜뉴스)

전기가 없다(헤럴드경제)

[기고] 기후위기에 맞설 생활 속 에너지 절약방법(에너지경제)


◎ 원자력

尹대통령, 체코 대통령 만나 "신규 원전 건설에 우리 기업 참여를"(머니투데이)

원전만큼 급한게 핵폐기물인데…저장소 없어 원전 멈춰세울판(매일경제)

지하 120m 대형 구리원통에 방사성폐기물 가둔다(조선비즈)동영상

원자력, 호주의 미래에너지 발전안으로 채택될까?(SBS 뉴스)

원전 인재 한자리에…최대 규모 '원자력 생태계 박람회' 개최(뉴시스)

중동의 원전 건설 붐(한국일보)


◎ 재생 및 수소

치솟는 신재생E 전력가격에 태양광 사업자 간 희비 엇갈려 ‘후폭풍’(에너지경제)

출발은 비슷했는데…국내외 수소 전략, 어디까지 왔나(JTBC)

서울-뉴욕행 장거리 노선 수소 연료로 대체하려면 전세계 원전 30% 수준 전력 필요(조선비즈)

2023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박람회... 20일부터 사흘간 GSCO 일원서(뉴시스)

‘한강 물’로 자동차 달리게 한다…성남의 그린수소 공장(중앙일보)

해상풍력 활성화를 위한 에너지 공기업의 역할(동아일보)


◎ 화력

‘녹색금융 표방’ 산은·수은, 석탄화력 지원 확대(세계일보)

호주 정부 "원전으로 석탄화력 대체하는 데 330조원 필요"(연합뉴스)

뉴욕서 화석 연료 퇴출 요구 가두행진(동아일보)


◎ 기타

▲ (세계) 영국 정부는 우크라이나 원전 가동에 필수적인 연료 제공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로 약 2억 4,300만 달러(약 3,200억 원)를 대출해줄 계획이라고 발표
ㅇ 영국 정부 성명에 따르면 해당 조치는 우크라이나가 겨울에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하고 러시아 공급에 대한 의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임
ㅇ 영국 에너지안보탄소중립부 그랜트 샵스(Grant Shapps) 장관은 우크라이나를 방문하여 러시아 폭격에 훼손된 원자로를 둘러봄
ㅇ 영국 정부는 영국 기반 회사인 우렌코(Urenco)사를 지원하여 우크라이나에 필수적인 우라늄 농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임
- 정부 성명에 따르면 우렌코사는 우라늄 농축 서비스로 명성있는 기업이며 2009년부터 우크라이나 원자력 공사 에네르고아톰(Energoatom)에 우라늄을 공급해왔음  
ㅇ 샵스 장관은 “영국은 러시아 침공에도 변함없이 저항하는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며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공격에 맞서 싸우고 다시 국가를 재건할 때까지 함께 할 것”이라고 밝힘
- 또한 샵스 장관은 “푸틴 대통령은 에너지를 전쟁 무기로 사용했다. 영국의 이러한 지원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공급에 더 이상 의존하지 않고 자국의 에너지 안보를 강화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라고 덧붙임
ㅇ 우크라이나는 전력 생산의 절반 이상을 원자력에 의존하고 있으며 현재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가장 큰 원전인 자포리지야 원전을 통제하고 있음
※ Anadolu Ajansi(8.24) https://tinyurl.com/3ctm7fz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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