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9 월 20일]

◎ 에너지 일반

정부 "원전, 태양광 덕에 여름 역대 최대 전력수요에도 수급 안정"(에너지경제)

지난달 7일 '전력 피크' 93.6GW…역대 여름철 중 최대치(노컷뉴스)

오세훈, “용산국제업무지구 제로 에너지·탄소 신재생 단지로 조성”(서울신문)

공공기관 ESS 설치율 고작 20% 수준(서울경제)

경기도, 내년 '제로에너지' 확대…민간 건축허가때 전력 효율 점검(한국경제)



◎ 원자력

한수원, 웨스팅하우스에 승소…한국형 원전 수출 탄력 받나(한국경제)

美업체, 한수원과의 법적 다툼 계속한다…"각하판결 항소할 것"(연합뉴스)

원자력 생태계 박람회 개막…2.7조 규모 발주계획 발표(SBS Biz)

[기고] 신임 산업부 장관 제1과제는 ‘신규원전 부지 확보’(문화일보)

IAEA·日, 오염수 방류 안전 평가 지속 협력…원자력 전문가 “2051년 폐로, 있을 수 없는 얘기”(문화일보)

日홋카이도 하코다테시의회,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중단 요구(파이낸셜뉴스)

[칼럼] 웨스팅하우스(한국경제)


◎ 재생 및 수소

정부 가을철 출력제어 의견 수렴…업계 “출력제어 가이드라인 필요”(아시아투데이)

이제는 수소산업에도 관심 가져보자(뉴스투데이)

기업·지자체도 수소 산업 관심…울산, 거점 도시 육성 계획(SBS 뉴스)동영상

남동발전, 2036년 4.3GW 해상풍력 구축…해상풍력 전문기업 발돋움(전자신문)

제주서 열린 재생에너지 공급사-수요사 매칭포럼 성료(이투뉴스)

중동국가 오만, 창원시에 수소산업 협력 요청(KBS뉴스)동영상

[기고] 차세대 에너지 '해상풍력' 발전에 산학연 힘 모아야(매일경제)


◎ 화력

석탄발전과의 아름답고 준비된 이별(한국일보)

내포 열병합발전소, 우여곡절 끝 ‘청정연료발전시설’ 준공(전기신문)

"러시아가 우크라 점령지서 캔 석탄, 튀르키예로 수출돼"(연합뉴스)

“고유가 끌어내리자”…佛, 유통규제 풀고 美는 에너지기업 압박(동아일보)


◎ 기타

▲ (인도) 인도가 5년 내로 약 22GW의 풍력에너지를 추가로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세계풍력에너지위원회(GWEC)가 보고서를 통해 발표
ㅇ 인도 정부는 2030년까지 140GW의 누적 풍력에너지 발전을 목표로 설정했으며 2030년까지 약 100GW 풍력에너지 발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고서는 밝힘
- 보고서는 인도 정부가 아직 목표치를 달성할 가능성은 있지만 적극적인 에너지 정책 및 산업적 전략이 요구될 것이라고 분석
ㅇ GWEC의 ‘인도 풍력에너지 시장 전망 2023-2027’보고서는 인도의 풍력에너지 수출시장에 ‘커다란 기회’가 있다는 점과 풍력에너지 설치를 확대하는 데에 국내적 도전이 있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
ㅇ 보고서는 국내 풍력에너지 산업 성장 지원과 풍력에너지 발전 산업의 수출 역량 강화가 우선임을 명시함
- 또한, 보고서는 새로운 모델에 필요한 자원 및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FTA 체결과 세금 및 인증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조언
ㅇ GWEC의 CEO 벤 백웰(Ben Backwell)은 “인도는 활성화된 국내시장을 바탕으로 큰 전략적 기회가 있으며 글로벌 풍력에너지 공급망에서 핵심 국가가 되기 위한 풍력에너지 발전 지식 및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발언
ㅇ 인도는 현재 G20 정상회의 의장국이며 COP28 참여국으로 탄소중립 시스템을 위한 글로벌 재생에너지 확대에 있어 핵심 역할을 맡고 있음
※ ReNews.biz(8.24) https://tinyurl.com/ytd9n6z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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