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9 월 21일]

◎ 에너지 일반

'무탄소연합' 제안한 尹…글로벌 에너지 전환 주도한다(한국경제)

골칫덩이 가축 분뇨, 에너지원·비료로 탈바꿈(경향신문)

정부, 전기요금 인상 검토…결정시기는 한전 추가 자구안 이후?(머니투데이)

좀처럼 안 떨어지는 전력도매가격(전자신문)


◎ 원자력

'11수' 핵폐기물법…올해도 사실상 무산(매일경제)

신한울 2호기 연료장전...내년 3월 상업운전 돌입(디지털타임스)

日 오염수 논란 잠재우려면…'ALPS 필터' 과학적 검증부터(매일경제)

[기고] 용인 반도체단지 전기공급, SMR로 풀자(매일경제)

웨스팅하우스, 항소 입장 밝혀(조선일보)


◎ 재생 및 수소

‘태양광 빚투’했다가… 농민들 빚더미(조선일보)

태양광부터 그린수소까지…오만으로 가는 韓 기업(조선비즈)

에너지연, 태양광 발전 시설 고장 찾는 AI 기술 개발 外(조선비즈)

지금이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의 최적기(동아일보)

전북도, 2023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박람회 개최(전기신문)

'해상풍력발전 1번지' 영광 꿈꾸는 영광군(매일경제)


◎ 화력

하절기도 LNG 수입량 큰 폭 감소…경제성장 둔화 등 영향(에너지경제)

알제리·아제르, 러시아산 가스 공백 메우며 '에너지 강국' 부상(연합뉴스)

화순군, 조기 폐광 경제진흥사업계획 보고회 개최(아시아경제)

산림엑스포 인근 주유소 가짜 석유 합동 점검(KBS뉴스)동영상

연준과 OPEC, 싸우면 누가 이길까…달러와 원유, 죄수의 딜레마(헤럴드경제)


◎ 기타

▲ (카자흐스탄) 첫 원전이 건설될 예정인 울켄(Ulken) 지역에서 공청회 개최  
ㅇ 카자흐스탄 에너지부에서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에너지부 관계자, 카자흐스탄 원자핵물리연구소, 그리고 국영 원자력기업 관계자가 공청회에서 원전 건설이 환경, 건강, 지역 경제 및 중소중견기업 발전에 미칠 영향에 대한 발표를 진행함
ㅇ 부처 관계자는 원전 건설의 다음 절차는 해당 지역의 지역의회 승인을 얻는 것이라고 말함
- 부처에서 제공한 프로젝트 계획에 따르면 지역의회 승인 이후 카자흐스탄 정부는 새 원전 부지에 대한 공식적인 결정을 내릴 예정이며 원자로 기술 업체선정, 지역영향분석 및 지속적인 공청회가 열릴 계획임
ㅇ 카자흐스탄은 원전에 필요한 핵심 원료인 우라늄을 생산하는 국가 중 하나이지만 상업적 원자로 운영은 하지 않고 있음
- 과거에 원자력 발전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지만 다른 에너지 선택지로 인해 중단됨
- 2022년 6월 카자흐스탄 정부는 첫 원전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후 러시아, 중국, 프랑스, 한국의 4개의 국가로부터 건설 제안을 받았다고 밝힘
※ NUCNET(8.24) https://tinyurl.com/udjdw7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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