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9 월 22일]

◎ 에너지 일반

내려야 할때 못 내렸다…시장과 다르게 가는 '연료비연동제'(머니투데이)

韓 주도 ‘CF100’ 공론화 시작…재계 ‘기대만발’(에너지경제)

배출권 무상 할당 기간 종료 앞둔 집단에너지 업계 ‘한숨’(전기신문)

[사설] '무탄소 에너지' 尹이니셔티브, 탄소중립 위한 현실적 대안(한국경제)


◎ 원자력

원전 정기검사, 원자로 가동 중에도 한다(조선비즈)

'탈원전 1호 국가' 이탈리아, 원전 부활 시동 걸었다(연합뉴스)

'원전 메카' 경남, 캐나다 손잡고 세계로 간다(한국경제)

한빛원전 1·2호기 수명 연장 추진에 거세진 주민반발(서울신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한달…예술가들의 비판 미술전 열린다(경향신문)



◎ 재생 및 수소

수상태양광 10개중 7개가 중국산(매일경제)

"전 세계 태양광 늘릴 때 한국은 목표 낮추고 지원 삭감"(이투뉴스)

기후위기 5년 305일 남았다…“가장 빠른 온실가스 감축법, 태양광”(아시아투데이)

답답한 국내 풍력시장서 인천시가 꺼내든 '공공주도' 방식 해법될까(전기신문)

독일·폴란드 노하우 쏙쏙…울산서 2029년 세계 첫 수소트램 달린다(서울신문)

창원에 첫 그린수소충전소 운영된다(국민일보)

해남군, 재생에너지·농업농촌 상생 발전 모색 ‘첫 걸음’(에너지경제)


◎ 화력

혼란의 해상연료 시대…LNG 우세 속 메탄올 급부상(에너지경제)

윤곽 드러난 제주 LNG 복합발전…내달 중 예타 신청(아시아투데이)

세계 기후단체 삼성화재에 “석탄발전 지원 당장 중단하라” 공개 서한(전기신문)

러시아, 경유 수출 일시 제한…글로벌 에너지시장 불안 고조(서울경제)

영국, 석유·가스 개발 지속 허가 논란(KBS뉴스)동영상


◎ 기타

▲ (세계) 2022년 해상풍력발전으로 8.8GW의 에너지를 생산한 것으로 기록되며 2013~2022년 기준으로 두 번째로 높은 성장을 기록함
※ 2021년 해상풍력발전용량은 약 15.6GW으로 기록됨
ㅇ 세계풍력에너지협회(GWEC)가 발행한 2023 세계해상풍력보고서에 따르면, 2032년까지 국가들은 380GW의 새로운 해상풍력발전단지를 건설할 것으로 추정됨
- 이 추가 발전용량의 약 절반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발생될 것으로 추정됨
- GWEC는 보고서를 통해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180GW 이상의 풍력발전 역량을 가지고 있으며 호주가 약 50GW로 상당한 발전량을 보일 것이라고 예측
ㅇ  보고서는 공급망 교란, 복잡한 인증 절차 및 정책 기조 혼란 등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 및 산업간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 강조
- GWEC 벤 백웰(Ben Backwell) 협회장은 세계 풍력에너지부문의 성장 및 회복을 위해 이러한 어려움에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해상풍력에너지의 공급을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하며 이는 인센티브 기반의 산업정책의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밝힘
※ Energy Live News(8.28) https://tinyurl.com/mpjs42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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