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9 월 25일]

◎ 에너지 일반

한국형 CFE제도 착수…원전·수소도 청정에너지 인증받는다(머니투데이)

"에너지 믹스가 중요…남은 대안은 원전 뿐"(뉴시스)

화석연료보다 13배 더 많이 쓴다…"광물이 곧 에너지 안보"(한국경제)

에너지 정책은 이념의 대상이 아니다(아시아경제)


◎ 원자력

정부, 원전 '초격차 기술' 개발한다…연내 예타 추진(전자신문)

“방사성물질, 기준 이하 검출”…日 이달 말 오염수 2차 방류(서울신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인류 공동체의 지혜 필요하다(프레시안)

'친환경' 원전으로 유턴…우라늄 확보전 치열(한국경제)

[사설]원전산업 경쟁력 강화 계기 마련해야(전자신문)


◎ 재생 및 수소

“좋긴한데 자연훼손과 소음은?”…태양광·풍력 오해와 진실(헤럴드경제)

수소전기 트램 도입 가시화 “2029년 세계 최초로 국내서 개통한다”(동아일보)

현실성 있는 청정수소정책(한국일보)

풍력발전기의 ‘윙킬’ 막아라…조류 충돌 방지 시스템 고안(경향신문)

고개 든 RE100 회의론 "재생에너지 한계, 원전 품어야"(머니투데이)


◎ 화력

석탄발전 빠지니 대형 가스발전 우후죽순(이투뉴스)

서방 제재 비웃는 러시아…글로벌 에너지 영향력 여전(이투데이)

▲ "차에 기름 넣기 겁난다"…휘발유값 1800원 돌파 전망(머니투데이)

◎ 기타

▲ (이집트) 이집트 원자력방사능규제국(ENRRA)은 엘다바 원전 건설 사업의 4번째이자 마지막 원자로 건설에 대한 허가를 내주었다고 발표
ㅇ 정부발표에 따르면 건설 허가는 7월 30일부터 8월2일까지의 감사결과 이후 이루어짐
- 원자력당국은 가장 엄격한 국제 기준을 만족하는 최상의 안전조치를 보장하기 위해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한 것을 확인했다고 덧붙임
- ENRAA 회장 Sami Shaaban은 관계자가 엄격한 현장 감사 시스템을 통해 건설 중인 모든 원자로의 설치과정을 긴밀히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강조
ㅇ 엘다바 원전은 2022년 6월의 첫 발전소 건설을 시작으로 카이로 북서쪽 300km거리에 있는 마트루 주 해안도시 엘다바에 4기의 원전을 짓는 사업 중 마지막 발전소임
ㅇ 이 원전 프로젝트는 이집트와 러시아의 협력으로 시작된 사업으로 2017년 12월에 본격화 되었으며 러시아가 22년간 상환하는 장기차관으로 250억 달러(약 33조) 제공
※ Ahram Online(8.30) https://tinyurl.com/bdh7ns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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