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9 월 27일]

◎ 에너지 일반

부진 빠진 독일 경제... 원인은 에너지(파이낸셜뉴스)

안성시, '가축분뇨' 통합바이오에너지화 시설 건립으로 해결(머니S)

日, 중앙아 5개국과 에너지협력 강화 모색…첫 장관급 정책대화(연합뉴스)

[기고] CF연합, 탄소중립 국제표준 되길(파이낸셜뉴스)


◎ 원자력

원전 힘주는 산업부…'원전수출지원과→원전수출협력과' 간판 바꿔 존속(뉴스1)

새울 3, 4호기 건설 시공 ‧ 협력사에 220억원 대금 조기 지급(전기신문)

“핵 오염수” “중국은 10배”…중·일, IAEA에서 또 충돌(KBS뉴스)동영상

일본 원전 전문가 "30년간 오염수 방류? 영구히 끝나지 않을 것"(JTBC)동영상


◎ 재생 및 수소

정부 재생에너지 지원 줄이고 규제일변…“기후위기·RE100 대응 역행”(아시아투데이)

한전 신임 사장 신재생E 진출 선언에 업계·환경단체 우려로 '뒤숭숭'(에너지경제)

IEA, 기후변화 대책 보고서 발표…“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3배 필요”(이투데이)

한전, 수소발전 입찰시장 발전량의 99.9% 부담(전자신문)

주한 브라질 대사 "브라질은 신재생에너지 핵심국…韓과 기술 분야 협력 기대"(아주경제)

풍력산업협회, 내달 13일 풍력산업 심포지엄 개최(이투뉴스)

‘태양광 이격거리 규제’ 조속히 완화해야(에너지신문)


◎ 화력

LNG발전소 탄소포집… 국내 민간기업선 처음(조선일보)

마크롱 대통령 “2027년 1월부터 석탄화력발전 완전 중단”(세계일보)


◎ 기타

▲ (세계) 세계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및 나무 범위 지도 공개, AI로 우주에서 찍은 사진의 해상도를 높여서 제작  
ㅇ 지도는 유럽우주기구의 센티넬-2 위성에서 찍은 사진을 활용하여 제작하였으며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립자 폴 앨런이 창립한 앨런 인공지능 연구소에서 만든 Satlas라는 도구 사용
ㅇ Satlas는 센티넬-2 위성이 모니터링하는 지역의 변화를 매달 업데이트하며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와 나무 범위를 관찰
- 지도는 주로 태양광발전소와 풍력발전단지를 보여주며 나무의 범위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볼 수 있음
ㅇ 그러나 아직 AI 모델이 완벽하지 않아 정확도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음
ㅇ Satlas를 개발하기 위해 앨런 인공지능 연구소는 36,000개의 풍력발전터빈, 7,000개의 해상풍력단지, 4,000개의 태양광단지, 그리고 3,000개의 나무 캐노피 비율 데이터를 직접 대입
ㅇ 앨런 인공지능 연구소 컴퓨터공학 수석담당자 아니 켐하비(Ani Kembhavi)는 “우리의 목표는 우리 지구를 관찰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드는 것”이였다며 “이 모델이 만든 AI 예측 데이터를 통해 다른 과학자들이 기후변화의 효과를 연구할 때 사용될 수 있다”고 답변
※ The Verge(8.31) https://tinyurl.com/mwfwsb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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