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10 월 04일]

◎ 에너지 일반

전기수요 급증…16년 뒤엔 전기 수요 50% 증가 전망(조선비즈)

9월 에너지수입액 작년동기比 36.3% 감소(이투뉴스)

고유가 함정 빠진 한국…"에너지 절감·원전 연장으로 탈출을"(매일경제)

에너지, 불편한 진실 마주해야 성공한다(한국경제)

독일·미국·중국은 같은 길 가는데, 한국만 '역주행'(오마이뉴스)

진보와 진화를 거듭한 기후변화 정책…좀처럼 바뀌지 않는 현실(JTBC)

[칼럼] 영화로 본 에너지 이야기(에너지경제)


◎ 원자력

韓 19회째 IAEA 이사국 진출 성공…“비확산·원자력 분야 역할 강화”(동아일보)

SMR 건설 2년 걸릴때, '美마블' 3일이면 끝…"패러다임 대전환"(한국경제)

후쿠시마 오염수 이르면 내일 2차 방류 시작(동아일보)

울진 한울원전 1호기, 계획예방정비 위해 발전 정지(세계일보)

[칼럼] 멀고도 험난한 원전 정상화(에너지경제)

후쿠시마 처리수 뜬소문 피해 접수(조선일보)

'서울 4배 면적' 美 INL…세계 첫 핵잠 원자로 만든 곳(한국경제)


◎ 재생 및 수소

“태양광 발전 단가, 설비비용 저감으로 7년 뒤엔 30% 이상 더 저렴”(전기신문)

GIST, 바닷물로 그린수소 만든다(전자신문)

中 압도적 태양광…美의 70배, 유럽도 잠식(헤럴드경제)

해상풍력 설치항만 부족…“2030년 보급 목표 달성 어렵다”(세계일보)

발전5사, 신재생에너지 투자 '저조'…산업부, 예산 42% 삭감(뉴시스)

우리 차에도 ‘탄소 저감 연료’ 쓰이는 거 아세요?(경향신문)

전남도, 영농형 태양광 본격 확대(전기신문)


◎ 화력

“싼 러시아 LNG 막히니 호주서” 한국, ‘가스값 쓰나미’ 우려(헤럴드경제)

가스공사, '한국형 LNG 탱크' 결함에 2천억 원 손실(YTN)

OPEC 사무총장 “에너지 수요 증가에 高유가 유지될 것”(조선비즈)

"원유도입 장기계약 전환…국제 공동비축 늘려야"(매일경제)


◎ 기타

▲  (중국) 중국 기상전문가에 따르면 중국의 청정에너지 부문의 성장으로 중국의 기상서비스 부문도 확대되고 있음  
ㅇ 청정에너지 부문은 기상관측 시스템과 큰 연관성이 있는데 기상예보는 일정하지 않음
ㅇ 중국의 청정에너지 산업 규모가 커짐에 따라 풍력과 태양광발전은 정확한 기상관측 지원이 요구되며 특히 잦은 기상이변현상은 에너지 공급 문제를 야기할 수 있음
- 중국에너지청(NEA) He Yang 부위원장은 “여름철 성수기나 기상이변상황에 기상청은 적절한 기상정보를 제공하여 미리 예측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 에너지 안보와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지원한다고 발언
ㅇ 세계기상기구(WMO) 페테리 탈라스(Petteri Taalas) 사무총장은 중국이 기상과 기후변화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고 발언
ㅇ 중국기상서비스협회(CMSA)는 난징정보공학대학교와 공동으로 중국기상센터 건설에 대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며 중국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발언
※ China Daily(9.5) https://tinyurl.com/bdheaj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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