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10 월 11일]

◎ 에너지 일반

원가주의 vs 국민부담…'뜨거운 감자' 전기요금 인상(연합뉴스)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예산 삭감 도마… 방 장관 “투자 회수, 기자재 비용 등 고려한 결정”(인더스트리뉴스)

"CF100 키우자…글로벌 500대 기업 RE100 미가입 비중 85%"(에너지경제)

[기고]에너지바우처,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겨울 선사한다(경향신문)


◎ 원자력

전기료 25원 인상은 어렵다는 정부…대안은 '원전 확대'(연합인포맥스)

코트라, 印뭄바이서 원전 수출지원…원전콘퍼런스 한국관 운영(연합뉴스)

또 무산 위기 ‘고준위 특별법’…국감 핵심 쟁점(KBS뉴스)동영상

독-프 “원전 보조금 둘러싼 이견 해소 주력”(KBS뉴스)

원자력연, IAEA SMR 비상대책 및 대응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전자신문)

한수원, 고리원전 건식저장시설 설계 절차 착수(노컷뉴스)


◎ 재생 및 수소

복지관 전기료 부담 덜어 준 재생에너지 사업, 내년엔 사라질 위기(한국일보)

생산 단가도 '착해진' 그린수소…"5년 안에 대중화할 것"(한국경제)

중부발전, 보령발전소 가스터빈 대상 '수소 혼소 50%' 시연 성공(연합뉴스)

英 야심작 그린수소 기지 "車 200대분 하루만에 생산"(매일경제)

그린수소 생산 경제성 확보(투데이에너지)

中 태양광 생산력, 미국의 70배(헤럴드경제)


◎ 화력

“석탄발전 폐쇄 손실 최소화”…출구전략으로 ‘원전 전환’ 부상(문화일보)

천연가스, 이웃 국가 보다 훨씬 비싼 가격으로 수입(투데이에너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무력충돌에도 유가 폭등 없는 이유(한국경제)

핀란드 "에스토니아 연결 해저가스관, '외부 활동'으로 손상"(뉴시스)


◎ 기타

▲ (유럽) EU에서 진행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유럽인 응답자 중 87%가 EU가 에너지 가격 급증의 즉각적 영향을 줄이기 위한 EU의 조치가 ‘매우 중요’ 또는 ‘비교적 중요’하다고 답변
ㅇ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에너지 위기는 EU의 포스트코로나 회복을 어렵게 만들면서 비용증가와 인플레이션 악화로 이어짐
ㅇ 유로 바로미터(Eurobarometer)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급변하는 에너지 가격으로부터 소비자와 기업을 보호하기 위한 EU의 조치에 대해 유럽인이 압도적으로 지원하는 입장을 보임
- 또한, 여론조사 결과를 통해 유럽인들이 에너지 안보, 청정에너지로의 전환, 그리고 기술 산업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대한 EU의 조치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을 알 수 있음
ㅇ 여론조사에 따르면, 유럽인 응답자의 86%는 EU가 천연자원의 지속적인 사용을 지원해야한다고 답했으며 응답자의 76%는 EU가 경제 회복을 위해 힘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함
ㅇ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유럽 경제전망에 대해 고물가로 인해 경제성장률을 1%에서 0.8%로 수정하여 발표한 바 있음
※ Euronews.com(9.11) https://tinyurl.com/58nnz5pu

▲ '오늘의 에너지뉴스' 모바일 수신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E2U'를 검색 후 채널 추가 바랍니다.
  ≪ E2U 수신 문의 : 02-2191-1433≫

▲ 지난 뉴스 다시 보기 ☞ https://www.e-policy.or.kr/news/today_news.php
 

  • 블로그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