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10 월 16일]

◎ 에너지 일반

전기요금 공방 예고…한전·산업부 '온도차' 눈길(아주경제)

"여름·겨울 전기요금? 많이 나와야 3000원…"비결은(오마이뉴스)

북유럽서 앞다퉈 도입…난방비 폭탄 막을 수 있는 '이것'(오마이뉴스)

아랍권 국가와 첫 FTA…‘新중동붐’에 에너지 수급 안정 기대(세계일보)

포항시 분산에너지 활성화 전략 수립…특화지역 지정 추진(국민일보)

주유소가 '에너지 슈퍼스테이션' 되려면(서울경제)


◎ 원자력

원전 본고장 미국에 우리 기술…`연구로` 역수출 첫관문 넘었다(디지털타임스)

수출 순풍 올라탄 K-원전…비결은?(서울경제)

“원자력연 보관 사용후핵연료 3.3톤 반환 전혀 안 돼”(KBS뉴스)동영상

스위스, 정부-지역회의-전담사업자 ‘3박자’로 방폐물 처리에 속도(에너지경제)

양궁과 초격차 원자력(디지털타임스)


◎ 재생 및 수소

"호주, 수소산업 최고 파트너" 韓 기업 진출 활발(에너지경제)

찬 심층수 활용해 차세대 수열에너지로(연합뉴스)

무착륙으로 ‘지구 한 바퀴’ 4만㎞에 도전…헬륨 부력 ‘태양광 비행선’ 2026년 뜬다(경향신문)

탄소 쓰나미가 돼버린 수소경제(한겨레)

재생E 사업자 “수익저하, 출력제어 의무화된다면 제도 재설계해라”(전기신문)


◎ 화력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세계 석유시장 긴장 고조(이투뉴스)

면세유값 상승세 지속…기름값 걱정에 농민 시름(KBS뉴스)동영상

벌크조합, 한일 LPG시장 비교하고 발전방향 모색(가스신문)

석유가 플라스틱 되기까지!(세계일보)


◎ 기타

▲ (미국) 컨설팅회사 맥켄지는 미국의 연간 재생에너지 용량이 10년 내로 3배로 증가하여 110GW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함
ㅇ 바이든 대통령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은 수백억 달러의 그린에너지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하여 소비자가 전기차를 사거나 업체가 재생에너지 생산을 할 수 있도록 지원
-  맥켄지는 2025년까지 IRA 세액공제 규모가 약 19억 달러일 것이라고 예측
ㅇ 맥켄지 부사장 Chris Seiple은 IRA가 재생에너지산업을 경쟁력 있게 만들어주면서 개발 수요 증가와 제조업의 부활 또한 재생에너지산업을 도와주었다고 발언
ㅇ 맥켄지는 IRA는 탄소배출 감축에 큰 도움이 되고 이로 인해 2032년까지 탄소배출 없는 전력생산 목표를 약 60%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
ㅇ 미국환경보호국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미국은 IRA로 인해 2005년 수준 대비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을 약 35~43% 감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됨
※ Reuters(9.14) https://vo.la/cqy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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