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10 월 17일]

◎ 에너지 일반

韓, 적자투성이 한전에 전력망 구축 떠맡겨…美-獨은 정부가 직접 나서(동아일보)

‘원전 없는’ 제주 전력구입 단가 폭등, 육지보다 2배 비싸(에너지경제)

13조 투자 ‘송도바이오’, 전력 모자라 가동 차질(동아일보)

글로벌 에너지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에너지 안보 3.0' 전략 필요(전기신문)


◎ 원자력

사용후핵연료 저장용기…원자력硏, 핵심소재 국산화(한국경제)

KERI 개발 '원자력전지 핵심부품' 독일서 호평(파이낸셜뉴스)


▲ 우크라 자포리자 원전 증기생산 유지…겨울 앞둔 고육책(연합뉴스)

창원 원전기업 협의체 구성된다…원전기업 간담회 개최(노컷뉴스)

[시론] 오염수 방류의 역지사지(국민일보)


◎ 재생 및 수소

올 역대급 집중호우에 산지태양광 피해 폭증(서울경제)

하반기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입찰 돌입…악화된 조건에 미달 예견도(전기신문)

해상풍력 경쟁력, 전주기 공급망 필요(투데이에너지)

농진청 "태양광·지열 결합한 온실 냉난방비 78% 감축 기술 개발"(뉴시스)

부안군, 100㎿급 새만금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시행자 모집(뉴스1)


◎ 화력

장성광업소 ‘폐광 도미노’…한국화약 태백센터 11월 폐쇄?(프레시안)

“유류세 인하 연말까지 연장…휘발유 L당 205원꼴 효과”(동아일보)

석유공사 英자회사 다나, 북해서 가스 발견…상업화 기대(이데일리)


◎ 기타

▲ (호주) 호주 연방정부는 석탄발전소를 원자력으로 대체하려면 3,870억 호주 달러 이상의 비용이 소요될 것이라는 분석 결과 발표
ㅇ 해당 분석은 호주 에너지부에서 발표했으며 석탄발전소의 모든 생산량을 SMR로 대체했을 경우 예상된 비용임
- 호주 전력수요를 전부 대체하기 위해서는 300MW급 SMR이 최소 71기 필요
ㅇ 지난 7월 호주 야당인 자유당의 피터 더튼(Peter Dutton)대표는 원자력 발전을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주장
- 더튼 대표는 원자력 발전 가능성에 대해“석탄발전소를 전환하여 이미 발전소에 설치된 전송망을 활용하는 방안이 있다”첨언
ㅇ 호주 언론은 해당 분석으로 호주에서 원전의 친환경성 및 SMR 원전 도입을 둘러싸고 또다시 정치적 논란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
※ The Guardian(9.18) https://vo.la/ZLW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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