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10 월 18일]

◎ 에너지 일반

친환경에너지 발전속도에 처지는 전력망…기후변화 가속(뉴시스)

한전, 先개혁 시나리오 흔들…전기요금 인상 ‘빨간불’(이데일리)

EU, 우여곡절 끝에 '전력시장 개편안' 협상안 채택…독·프 타협(연합뉴스)

"정제마진 의존 줄이자"…정유업계, 바이오연료 키운다(뉴시스)

▲  '새 발전소 지어도 송전 못해'…한전, 2년 간 뭐했나(KBS뉴스)


◎ 원자력

신규 원전 부지는?…백지화 천지·대진부터 새울 5·6호기까지(뉴시스)

올해까지 마무리한다더니…대전 경수로 사용후핵연료 반환율 0%(한국일보)

코트라, 해외 바이어 초청 전력·원전 수출 상담회 개최(아시아경제)

“한수원, 월성 1호기 조기 폐쇄로 1조5000억 손실”(동아일보)

후쿠시마 흙·바다의 세슘·삼중수소, 가벼이 보지 말아야(경향신문)


◎ 재생 및 수소

자취 감춘 재생에너지 예산…기업만 '발등에 불'(아주경제)

공공주도 2.0 풍력 본격화…“공공성은 아직 미흡”(KBS뉴스)동영상

'수소경제' 전세계 에너지 전문가 제주로(매일경제)

태양발전의 완충판 양수발전(한국일보)

분주하게 움직이는 로봇팔…50인치 태양광 모듈 1분마다 쏟아져(중앙일보)

“태양광‧풍력 보급 속도 더뎌, 로드맵 만들어 불확실성 줄여야”(전기신문)


◎ 화력

발전 5사, 녹색채권 발행해놓고 ‘탄소 배출’ LNG 발전사업에 30% 투자(경향신문)

한양 ‘LNG 터미널’ 건설 사업, 제자리 걸음 이유는?(에너지플랫폼뉴스)

美에너지 전문가 "유가 급등해도 전략비축유 사용 어려워"(연합인포맥스)

석유 시장에 베네수엘라 카드 등장…유가 등락(한국경제)

멕시코, '연료난' 쿠바 지원 천명…美제재 가능성에도 강행 의지(연합뉴스)


◎ 기타

▲ (세계) 전력수요가 높은 싱가포르로 인해 동아시아 국제 재생에너지 거래 확대
ㅇ 싱가포르의 에너지믹스 중 95%는 천연가스로 구성, 2035년까지 4GW의 저탄소 전력 수입을 목표로 설정
-  이러한 목표는 재생에너지원으로 전력생산을 확대하고자 하는 주변국에게 기회 제공
ㅇ 2022년부터 싱가포르는 수력전기를 태국과 말레이시아를 통해 라오스로부터 수입하기 시작하여 2년 동안 약 100MW의 전력을 조달하며 그 이후로 적극적으로 재생에너지기반 전력을 수입
- 2023년 3월에 싱가포르 기반의 케펠 인프라스트럭쳐 홀딩스社는 캄보디아 로얄그룹(Royal Group)으로부터 1GW의 재생에너지 거래계약을 체결
- 케펠社 CEO Cindy Lim은 이 프로젝트가 “지역 전력망 발전을 촉진시키고 아세안에서의 재생에너지성장을 가속화 시킬 것”이라고 발언
ㅇ 국제에너지기구(IEA)는 2030년까지 동아시아 전체 전력의 40%를 재생에너지로 생산할 것으로 예측하며 특히 재생에너지원이 풍부한 라오스와 베트남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분석
※ Nikkei Asia(9.20) https://vo.la/aK5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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