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10 월 19일]

◎ 에너지 일반

집단에너지, 내년부터 온실가스 배출권 유상 할당…“EU 등 세계 추세에 역행”(전자신문)

대놓고 원전 밀어주기?...정부 용량요금 개선안에 업계 반발(전기신문)

발전연료 개소세 인하 7000억…전기료 불 끄려다 지구만 골병(국민일보)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 기반 마련…사업 확대 기대감 'UP'(에너지경제)

[칼럼] 넷제로 시대, 전력공급 과잉을 바라보는 인식 전환 필요(중앙일보)


◎ 원자력

"같이 일할 한국 기업 찾아요"…'K원전' 세계서 통했다(한국경제)

EU도 친환경 기술에 원전 포함 가닥…전세계 CFE 확산되나(머니투데이)

한빛원전 수명 연장…인근 지자체 잇단 보완 요청(KBS뉴스)동영상

‘주민 보호’ 없는 한빛원전 환경평가서(세계일보)

"노후 원전도 보조금 줘야"…EU, 프랑스 손 들어줬다(한국경제)

NHK “日 오염수 고농도 삼중수소 검출”(세계일보)


◎ 재생 및 수소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투자, 위험관리는 하고 있나(중앙일보)

한전 산하 발전사 REC 비용 늘면 전기요금도 인상(에너지플랫폼뉴스)

수소도시 울산의 힘…세계최초 수소전기트램 달린다(매일경제)

‘수소 상용차’로 한국 뒤쫓는 중국…“승용차 위주 정책 바꿔야”(중앙일보)

과학기술에 AI 접목…태양광발전 고장진단 정확도 95%(파이낸셜뉴스)


◎ 화력

‘최악 온실가스’ 메탄, 발전소 앞 공원 환기구에 연 8천 톤 샌다(KBS)동영상

발전소 굴뚝에서 드라이아이스 만든다(중앙일보)

수도권 알뜰주유소, 올해 안에 10% 넘게 확대(한국경제)

‘오를 땐 빨리, 내릴 땐 천천히’…고유가 틈 탄 기름값 짬짜미 단속(한겨레)

[사설] 중동전에 이란 개입 가능성, 오일 쇼크 대비해야(파이낸셜뉴스)


◎ 기타

▲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는 자사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용 전력 공급을 위해 원자력 전문가를 영입
ㅇ MS는 AI가 상당한 전력을 필요로 한다며 AI와 데이터센터 전력을 SMR 발전으로 자체 충당하는 로드맵에 착수했다고 밝힘
- MS는 핵기술 프로그램 책임자로 SMR과 MR 통합기술을 이끌 원자력 기술 전문가를 선발할 계획
ㅇ MS의 공동 창업자 빌 게이츠는 원자로 개발 회사 테라파워를 설립하여 SMR 개발 및 보급에 앞장서고 있음
- 2023년 5월 MS는 헬리온社로부터 2028년부터 핵융합 발전으로 생산된 전력을 매년 최소 50MW 공급받는 전력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
ㅇ 테라파워는 현재까지는 MS와 에너지 계약을 체결하지는 않았지만 원자로 개발 추진 상황에 따라 향후 계약 체결이 예상됨
※ CNBC(9.25) https://vo.la/PI7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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