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10 월 20일]

◎ 에너지 일반

RE100보다 현실적…CFE 이니셔티브 본격 추진(중앙일보)

"전기 아끼려다가 큰일 나겠네"…초중고에 1급 발암물질?(SBS Biz)

EU, 전력시장 개편안 협상 마무리 단계 돌입…독-프 타협안 채택(전기신문)

명품 에너지는 없다(서울신문)

[사설] CFE 이니셔티브, 국가 존망 걸린 절박한 과제다(이투데이)

[칼럼] 전쟁으로 위협받는 에너지가격(가스신문)


◎ 원자력

지지부진 ‘고준위 특별법’ 국감서 도마(TBC뉴스)동영상

“사용후핵연료 관리 핵심은 주민 수용성과 국민신뢰 제고”(이데일리)

“8·9월 원자력발전소 500m 반경 접근 드론 5대”(에너지데일리)


▲ 주민 공람 보류…전남 영광 한빛원전 수명 연장 ‘제동’(KBS뉴스)동영상

日 3차 방류 오염수서 핵종 검출…도쿄전력 "기준치 이하"(아시아경제)

‘원전 카르텔’ 전관 업체에 연구용역 몰아준 한수원(경향신문)

반기문 "원전은 깨끗한 에너지…IAEA 오염수 안전하다니 믿어"(연합뉴스)


◎ 재생 및 수소

신재생에너지 인증서 가격 급등하면 정부 개입해 안정 도모(연합뉴스)

“가스터빈 개조 기술 바탕으로 연내 100% 수소발전 도전”(중앙일보)

수소생산기지 수입 개질기 불량…불량수소 출하로 차량 수십대 고장(이투뉴스)

獨 태양광 발전, 中광물 없으면 전기 생산 못해(한국경제)


◎ 화력

IEA “신규 화석연료 개발 필요 없다” 주장(에너지신문)

'바이오연료' 준비 나선 정유사들…"아직 위험하니 '연합' 전략"(뉴스1)

러, 중국에 기록적 가스·석유 수출…푸틴 “전례 없어”(KBS뉴스)

LNG 산업의 도전과제와 국내 산업 시사점(에너지플랫폼뉴스)


◎ 기타

▲ (미국) 현직 미스 아메리카인 그레이스 스탠키(Grace Stanke), 미국 내 원자력 활용 지지를 호소  
ㅇ 스탠키는 위스콘신 대학 매디슨 캠퍼스에서 원자력공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미스 아메리카로서 청정에너지와 핵의학을 홍보하는 장기 홍보 투어에 나섰다고 언론은 보도
- 또한, 스탠키는 해외 투어를 통해 원자력 홍보를 나섰으며 영국 런던에서 열린 세계원자력협회(WNA) 심포지엄에서 연설하기도 함
- 스탠키는 이후에도 원전 업계에서 활동할 계획이며 원전 기업 컨스털레이션 에너지에 입사해 핵연료 엔저니어로 일할 예정이라고 밝힘
ㅇ 스탠키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아빠를 두 차례 암에서 구한 것도 그 산업(원자력)”이라며 원자력 활용 지지 입장을 표명
ㅇ 미국 내에서 원자력은 고비용과 긴 건설 기간, 발전소 폐쇄 문제, 그리고 특히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같은 재난으로 인해 불안 존재
- 이에 대해 스탠키는 “원자력은 (영화 속) 고질라를 만든 것처럼 항상 악역이었다”며 “미국인들은 이제 원자력이 무엇이 잘못된 것이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해야 한다”고 발언
※ The Messenger(9.25) https://vo.la/wNl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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