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10 월 23일]

◎ 에너지 일반

“데이터센터 에너지 아끼는 최적온도는 41도”(동아일보)

美와 해조류서 추출한 에너지 자원 공동연구 추진(서울신문)

"한국도 다르지 않을 것"…탈원전에 뿔난 독일인의 하소연(한국경제)

[칼럼] 무탄소연합, 기후변화 대응 선도 플랫폼 되길(에너지경제)


◎ 원자력

지구 온난화로 바닷물 온도 상승…20년 내 국내 원전 일부 중단 우려(국민일보)

후쿠시마 원전 잔해 제거 '산 너머 산'…로봇 팔 투입 가능할까(한국일보)

전국원전인근지역동맹 행정협의회 본격 출범(전기신문)

핀란드, 2025년 세계 첫 핵연료 영구 처분장 ‘온칼로’ 운영(에너지경제)


◎ 재생 및 수소

한국 재생에너지 단가 비싸…태양광·해상풍력 미국의 두배 넘어(한국일보)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10% 육박…“이젠 주력전원”(전자신문)

“수요 없는 韓풍력발전, 기술수준 유럽의 4분의 3 수준”(이데일리)

영농형태양광 확산 기대감, 산적한 문제 해결 노력 필요(전기신문)

지붕 위 태양광, 이 정도면 써볼만하지(경향신문)

"3년간 설치된 수소충전기, 목표 69%에 그쳐"(한국경제)

美, 청정수소 허브 건설에 70억달러 투입한다(이투뉴스)

[기고] 세계는 수소 전쟁 중…신성장동력, 수소 경제 적극 지원을(조선일보)


◎ 화력

전력망 부족에 가로막힌 '脫석탄'(한국경제)

천연가스가 친환경이 아니라고요?(아주경제)

아람코 원유 530만배럴 울산 비축…중동戰 속 에너지안보 협력(동아일보)


◎ 기타

▲ (세계) 지속가능한 항공연료(SAF) 생산자인 월드에너지는 항공 분야 탄소절감 가속화를 위해 MS와 SAFc에 대한 장기계약을 발표
ㅇ 이 계약을 통해 월드에너지社는 탄소배출량을 줄이기 어려운 항공분야에서 다양한 기업들이 탄소절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
ㅇ 해당 계약은 10년 동안 지속되는 가장 장기 기록 & 청구*(Book & claim) 계약임
* Book & claim agreement이란 청정연료 생산자가 생산한 제품의 탄소배출량을 “기록”하고 소비자는 제품을 소비함으로써 누리는 탄소저감 혜택을 “청구”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 이 계약 방식은 기업이 SAF 인증서를 구매하면 기업의 청정에너지 항공연료 사용을 통한 탄소배출 감축노력을 인정해주는 신규 제도임
ㅇ 저탄소 SAF 사용으로 469,000MT 이상의 탄소배출량 감축 효과가 예상되며 이 계약을 통해 항공부문의 탄소중립산업이 수익을 낼 수 있는 규모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
※ PR Newswire(10.3) https://vo.la/0e2Z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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