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10 월 24일]

◎ 에너지 일반

산업부, 에너지 신산업 벤처·스타트업 만나 "지원강화"(뉴시스)

에너지 자원 공급망 구조 진단 및 가격 충격 완화 정책 필요하다(에너지데일리)

신재생에너지·원전 지속 증가…공존 방안 찾아야(전자신문)

한국전기연구원, 친환경 선박 충전시스템 국제 표준화 주도(전자신문)

집단에너지용 열도 분산에너지로 정의(이투뉴스)




◎ 원자력

“원전주변 주민 위한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동아일보)

계속운전 원전의 안전성 기준은?(에너지경제)

혁신형 SMR, 기술개발 닻 올렸다…43개 기관, 1500억 R&D배분(머니투데이)

신한울 3·4호기 건설 일감공급… 원전 생태계 회복(문화일보)

정부 "원전 3km이내 삼중수소 하한치 초과 검출...비정상 아냐"(YTN)


◎ 재생 및 수소

제주를 수소산업 1번지로…수출 생태계 조성 속도낸다(중앙일보)

수소경제에 수소가 없다 미래 핵심 에너지원 ‘그린수소’, 국내 생산 기술 선진국과 3~7년 격차(대한뉴스)

K-수소 글로벌 영향력은 커지는데…국내 규제 빗장 풀리나(굿모닝경제)

“향후 7년간 발전 6개사 신재생에너지 구입비 33조2000억”(대한전문건설신문)

[칼럼] 재생에너지 전환 속도 내야(서울경제)


◎ 화력

LNG값 오르자 민간 업체 발전량 축소…가스공사, 부족분 채우다 4조 ‘덤터기’(경향신문)

정유업계, 미래 먹거리 '바이오 연료' 투자 속도낸다(이코노믹리뷰)

사우디 아람코 원유 530만 배럴 울산에 비축(KBS뉴스)동영상

천연가스 도매요금 ‘셀프 산정’…3자 검증·심의절차 절실(이투뉴스)

[기고]사우디·카타르 국빈 방문서 얻어야 할 '네 가지'(이데일리)


◎ 기타

▲ (세계) 올해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의장 지명자인 술탄 알 자베르(Sultan al-Jaber)는 석유 및 가스 산업이 화석연료의 “점진적 퇴출”에 대비해야 한다고 발언
ㅇ 자베르 의장은 UAE 산업 첨단기술부 장관 및 글로벌 석유 및 가스 기업인 ADNOC의 CEO, 국영 재생 에너지기업 마스다르의 회장직을 맡고 있음
ㅇ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자베르 의장은 “나는 이 산업이 (화석연료의)점진적 퇴출과 반대되는 방향으로 가는 것처럼 보이는 걸 원하지 않는다”며 “현재 에너지시스템의 탄소중립화에 투자해야 한다”고 답변
- 또한, 자베르 의장은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이니셔티브를 COP28 회의에서 발표할 계획이라며 이미 세계 약 25%의 화학연료를 생산하는 20개 이상의 화석연료 기업이 이 이니셔티브에 참여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중이라고 언급
- 이 이니셔티브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2050년까지 탄소배출 제로 및 2030년까지 메탄배출 “거의 제로”를 달성해야 함
※ Financial Times(10.4) https://vo.la/nzniQ

▲ '오늘의 에너지뉴스' 모바일 수신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E2U'를 검색 후 채널 추가 바랍니다.
  ≪ E2U 수신 문의 : 02-2191-1433≫

▲ 지난 뉴스 다시 보기 ☞ https://www.e-policy.or.kr/news/today_news.php 

  • 블로그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