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10 월 26일]

◎ 에너지 일반

"아끼면 전기료 깎아준다" 에너지 캐시백…생색은 정부가, 부담은 국민이(한국일보)

전기 절약? 한전 산하 일부 공기업 1년 전보다 더 썼다(국민일보)

김상협 탄녹위원장 "中, 탄소중립 원전 등 모든 옵션 고려…日도 찬성"(뉴스1)

전력 공급 어려운데…올 상반기 데이터센터 신규 허가 80%가 ‘수도권’(조선비즈)

韓전력산업, 급성장하는 ESS 시장서 새 돌파구를(매일경제)

서울시, 시민참여형 '에코마일리지' 편의성↑·사용처 확대(이데일리)


◎ 원자력

원전 계획예방정비 지연 최대 1900일…김경만 “안전 더 신경써야”(국민일보)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청소 중 오염수 분출(국민일보)

경주 SMR 국가산단 속도…기업 유치 총력(매일경제)

“분산전원으로 유용한 SMR… 대형원전과 똑같은 규제 안돼”(조선일보)

한국전력기술·ARC, '차세대 원자로' 소듐냉각고속로 협력(연합뉴스)


◎ 재생 및 수소

1500억 들인 공공기관 태양광, 무늬만 발전소 '수두룩'(뉴시스)

“韓, 가용자원 모두 투입해 재생E 비율 끌어올려야"(전기신문)

美도 청정수소 생산에 10조원 투입… 中-유럽과 주도권 다툼(동아일보)

수소 연료 쓰는 '그린 수소 버스' 제주서 운행 시작(SBS 뉴스 )

용담제2수력 재생에너지, 직접PPA로 네이버 제2사옥에 공급(이투뉴스)

3년 뒤 충청도 하늘엔 '대형 택시'가 날아다닌다(한국일보)

재생E·원전, 화석연료 에너지 믹스 전략 강화 모색(투데이에너지)

신재생에너지의 최적지 진도군, 해상풍력 발전사 간담회 개최(아시아경제)


◎ 화력

“화석연료 수요 2030년께 정점…전기차 10배 늘 것”(한겨레)

수소·전기버스 전환 가속…CNG충전소 경영난 심화(이투뉴스)

[기고] 산업단지 석탄 열병합 발전, 연료전환 시급하다(전자신문)


◎ 기타

▲ (방글라데시) 방글라데시는 러시아로부터 아직 건설 중인 국내 유일한 원전의 우라늄 연료를 처음으로 반입
ㅇ 방글라데시의 유일한 원전인 루푸르(Rooppur) 원전은 가동될 경우 2,400M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음
ㅇ 루푸르 원전은 러시아 국영기업 로자톰(Rosatom)에 의해 건설 중이며 러시아는 건설에 들어가는 126억5천만 달러(약 17조780억 원)의 90%를 대출해주는 형식으로 지원하고 있음
-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원전이 가동되면 방글라데시 에너지소비의 10%를 원자력발전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언
- 또한 푸틴 대통령은 “방글라데시와 함께 우리는 단지 원전을 건설하는 것이 아니라 원자력산업을 육성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임
ㅇ 방글라데시 셰이크 하시나(Sheikh Hasina) 총리는 러시아가 루푸르 원전의 사용후핵연료를 수거할 것을 약속했으며 원전이 안전하게 건설되고 있다고 발표
ㅇ 방글라데시와 러시아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에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원자력 산업, 무역, 금융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음
※ AP News(10.5) https://vo.la/wVYl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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