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10 월 27일]

◎ 에너지 일반

산업장관 "겨울 오기 전 전기료 인상 협의 중"(매일경제)

산업부, 데이터센터 지역 분산 '속도'…프로젝트 7곳 추가(뉴시스)

전제약 걸린 전력망 발전설비 제어값 손본다(이투뉴스)

[기고] 에너지 자립도시 부산의 성장동력(국제신문)


◎ 원자력

'CF연합' 출범…원전·수소 등 무탄소에너지 이니셔티브 확산(전자신문)

日 오염수 3차 해양 방류 다음달 2일…17일간 7800t(헤럴드경제)

환경단체, 한빛 1·2호기 수명연장 중단 촉구(KBS뉴스)동영상

원전 소재 지자체, '사용후핵연료 과세' 지방세법 개정 협력한다(연합뉴스)

대한민국 원자력산업대전, 11월 경남서 첫 개최(뉴시스)


◎ 재생 및 수소

여긴 100m, 저긴 500m…제각각 ‘태양광 입지 규제’ 속속 완화(서울신문)

EU, 풍력 육성책 마련…中 저가공세에 맞대응(서울경제)

경기연구원, '경기남·북부에 수소 경제 클러스터 조성' 제기(한국경제)

[시론] 재생에너지 출력 제어를 위한 조건(한국경제)

“해상풍력 선두주자 영국, 韓 시장과 협력 방안은”(전기신문)

'소멸 위기' 영양, 양수발전소에 사활 걸었다(한국경제)


◎ 화력

탄소중립 기조 불구 G20 화석연료 발전량 8년간 9.3% 증가(에너지플랫폼뉴스)

“도시가스 요금 셀프 산정하는 가스공사…4618억 부당이득 꿀꺽”(문화일보)

석유수요 피크 온다는데…엑손모빌·셰브론은 ‘메가딜’ 성사(에너지경제)


◎ 기타

▲ (영국)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영국 북해 해상풍력발전단지 건설 프로젝트에서 첫 전력을 생산해 영국 가정 및 기업에 공급했다고 발표
ㅇ 개발사 관계자는 영국 요크셔 연안에서 약 70해리 거리에 있는 도거뱅크(Dogger Bank) 해상풍력발전단지에서 전력생산을 시작했다고 확인
ㅇ 도거뱅크 프로젝트는 영국 SSE社, 노르웨이 에퀴노르(Equinor)社 및 Vargronn社가 공동으로 개발한 해상풍력발전단지로 약 3.6G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ㅇ 영국 리시 수낵(Rishi Sunak) 총리는 해당 프로젝트가 “영국 가정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재생가능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생산에 필수적”이라고 강조
- 수낵 총리는 ‘23.9월 영국의 탄소중립 정책을 미룬다는 발표를 해 반대여론이 강했던 바 있으며 새 풍력발전단지에 대한 발언은 이를 인식한 것으로 분석됨
※ The Guardian(10.9) https://vo.la/8IB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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