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10 월 30일]

◎ 에너지 일반

국가기간전력망 특별법 연내 제정 추진(이투뉴스)

"韓, 정치권서 전기요금 좌우…한전 적자·전력시장 붕괴위기 초래"(에너지경제)

"차세대 에너지원" 조선업 호재…'알코올 램프' 연료였다(SBS 뉴스 )

[기고] 에너지 신산업의 미래, 에너지혁신벤처 육성으로부터(한국경제)

초당 40만개 데이터 모아…`상생`시스템 구축(디지털타임스)


◎ 원자력

"빨리보다 안전하게"…프랑스 고준위 방폐장 건설 "국민·정부·국회 협조"(에너지경제)

IAEA, 日오염수 방류 후 첫 검증 작업 마쳐…연내 보고서 정리(세계일보)

연구용원자로 하나로 또 멈췄다…원안위, 사건조사 착수(문화일보)

울진 한울원전 4호기, 중간 정비 마치고 발전재개(세계일보)

고준위 방폐장 터를 구하려면(동아일보)



◎ 재생 및 수소

신재생E 거래시장 정부개입 '폭탄' 전망…"현 시세 7% 수준 물량 풀릴 듯"(에너지경제)

최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점(Tipping Point) 임박했거나 이미 지나쳤을 가능성 제기(뉴스투데이)

인도, 자국 내 中기업 제재 강화…태양광업체 조사 착수(이데일리)

과총, 제1차 해상풍력에너지 포럼 개최…해상풍력산업 미래 전략논의(전자신문)


◎ 화력

EU·英, OECD서 "해외 화석연료 프로젝트에 보조금 중단" 제안(한국경제)

인도네시아 국영 항공사, 팜유 섞은 항공유로 첫 상업비행 성공(연합뉴스)

ℓ당 2000원?…정부, 알뜰주유소 확대 방침에 업계 반발(국민일보)

[기고] 에너지 위기 시대, 더 중요해진 천연가스(파이낸셜뉴스)


◎ 기타

▲  (세계)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원자력 연간 전망 보고서를 발행하여 3년 연속으로 국제 원자력 발전량 증가를 예측함
ㅇ 고발전과 저발전 시나리오 예측에서 IAEA는 2020년 예측에 비해 2050년까지 설치될 원자력 발전용량의 약 25% 높은 수치를 예측함
- 새로운 전망의 고발전 시나리오에서 2050년까지 설치될 원자력 발전용량은 890GW로 현재의 369GW보다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저발전 시나리오에서도 458GW까지 발전용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ㅇ IAEA 라파엘 그로시(Rafael Grossi) 사무총장은 연간 보고서 “2050년까지의 에너지, 전력 및 원자력 예측”에서 새로운 예측을 발표하며 증가한 예측에 대해 “기후변화가 큰 원인이지만 에너지 공급 안보 또한 큰 영향을 미쳤다”고 발언
ㅇ 이러한 예측의 상향조정은 더 많은 국가들이 원자력을 탄력적이고 안정적인 저탄소에너지원으로 인식한다는 점을 나타냄
ㅇ 그러나 그로시 사무총장은 긍정적인 예측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원자력산업에 어려움이 존재한다며 “원자력 또는 재생에너지라는 양자택일의 논의는 잘못되었다”며 “이러한 논의는 모두에게 불리할 것이다”라고 발언
※ IAEA(10.9) https://vo.la/it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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