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11 월 01일]

◎ 에너지 일반

유명무실 비판 분산에너지 특별법, ‘기재부 넘어 기재부’(전기신문)

한국, 2036년 세계 ESS시장 35% 석권 노린다(이데일리)

과기부 “전력소모 절반 줄이는 AI 개발”(동아일보)

26년까지 호남권에 ESS 1.4GWh…신규양수 추가 검토(이투뉴스)

우왕좌왕 전기료, 정치논리는 손을 떼라(에너지경제)

세계로 나아갈 코리아 ESS(이투데이)


◎ 원자력

한수원, 체코 원전 수출 최종 입찰서 제출…미국·프랑스와 3파전(뉴스1)

고준위특별법 조속 제정 한목소리..."최우선 과제"(에너지신문)


일본 차세대 원자로 개발 속도…'고속로' 미국과 협력(연합뉴스)

에너지정보문화재단, 국민 방사선 이해도 제고 노력(에너지플랫폼뉴스)

방폐학회, 2023년 추계학술발표회 개최…사용후핵연료 관리방안 논의(전기신문)

월성본부 소통위원회 개최, '지역 상생 강화'(세계일보)

사용후핵연료 처분의 해법을 찾는다!(YTN사이언스)동영상

일본 지구과학 전문가 300명 “일본에 사용후핵연료 묻을 곳 없다”(조선비즈)


◎ 재생 및 수소

태양광·풍력 불안불안…5년간 226번 멈춰(매일경제)

태양광 많지만 툭하면 전력 막혔던 호남에 대규모 ESS 놓는다(한국일보)

ESS 없어…태양광 전기 버리는 공공시설(세계일보)

싸고 깨끗한 에너지 기대했는데…위기 직면한 美 풍력발전 계획(연합뉴스)

부유식 해상풍력...재생에너지 시장의 새 먹거리(아시아타임즈)


◎ 화력

韓-호주 LNG·CCS·수소 공급 네트워크 다진다(이투뉴스)

수요 늘고 신사업 호재…LPG 업계, 수익성 좋아진다(조선비즈)

▲ "유가 치솟을 것, 최소 10년 석유장사 활황" 중동전쟁에 웃는 그들"(중앙일보)



◎ 기타

▲  (사우디아라비아)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는 SMR 기술 연구에 관심이 있다며 자국 에너지원 다변화와 청정 전력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리야드에서 열린 기후환경회의에서 발언
ㅇ 사우디 빈 살만(bin Salman)왕세자 겸 에너지장관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원자력 “후발자”라며 원자력발전의 모든 종류 및 적용을 연구할 것이라고 회의에서 발언
ㅇ 아랍에미리트(UAE)가 올해 COP28 개최지로 선정되면서 기후위기 극복 노력과 관련하여 중동지역이 주목받음
- 그러나 사우디를 포함한 OPEC 국가들은 태양광발전과 같은 재생에너지원 개발에 관심을 가짐과 동시에 석유생산용량 확대에도 투자를 하고 있음
- 빈 살만 왕세자는 “우리는 석유와 가스 생산을 지속하는 경우도 고려하고 있다”라고 발언
ㅇ 또한 사우디는 원자력뿐만 아니라 지열발전이나 청정수소와 같은 새로운 에너지원 개발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발표
※ Bloomberg.com(10.9) https://vo.la/RjG6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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