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11 월 02일]

◎ 에너지 일반

수출 반등했는데 '유가 150불' 에너지 위기 또 오나…최대 악재 난관(노컷뉴스)

"21000명 인력 필요"…국내 첫 에너지 일자리 박람회 열렸다(한국경제)

'올겨울 난방비 폭탄 막자'…절약형 난방·보온용품 '불티'(연합뉴스)

"한국, 2036년 세계 3대 ESS산업 강국 도약"(파이낸셜뉴스)

정부,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확대...지원금 30만 4천 원(YTN)

한국전기연구원, 세계 최고 수준 친환경 절연가스 SF6 개발(프레시안)


◎ 원자력

원전 블루오션 중동시장에 '중국 복병'...국내기업들 수주 비상(아주경제)

후쿠시마 오염수 ‘3차 방류’ 오늘 개시…7800t 나온다(국민일보)

한수원, 중수로 원전 해체 전문성 높인다(전기신문)

日, 40년 된 센다이원전 1·2호기 수명 '20년' 연장(서울경제)

8조 체코 원전 수주 韓·美·佛 3파전 가닥(이데일리)

영광 한빛원전 방사능누출 사고 가정…연합훈련 실시(뉴시스)


◎ 재생 및 수소

수소연료전지 '독보적' 성장세, 올해 20% 증가…업계 "아직 부족"(에너지경제)

해상풍력발전 '외르스테드' 20% 급락…이자급등에 신재생기업 수난(연합인포맥스)

글로벌 수소 선도국 도약…정부, 제도마련·규제개선 추진(뉴시스)

“통상 측면에서도 해상풍력 등 대용량 재생에너지 공급 필요”(전기신문)

환경오염 걱정 없이 ‘그린수소’ 만드는 방법 찾았다(조선비즈)

한국RE100협의체·고려대, 제3회 한국 RE100 컨퍼런스 개최(에너지플랫폼뉴스)

양주시 ‘특수형 수소충전소’ 시범운영…경기북부 최초(에너지경제)

인니,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중 44%로(OBS)동영상

[기고] 부상하는 '녹색 무역장벽', 재생에너지 확대로 대응해야(전자신문)


◎ 화력

다시 석탄 태우는 중국, 다시 미세먼지 온 한국(서울신문)

폐광 화순탄광 지하수 채워 침하 방지…화순군 "재검토해야"(연합뉴스)

결국 석유 카드 꺼낸 이란…"이슬람 국가들, 이스라엘에 석유 팔지 마"(한국일보)

탄소중립 한다더니…G20 화석연료 발전량 8년새 9.3% 증가(에너지경제)


◎ 기타

▲  (이탈리아) 이탈리아 마테오 살비니(Matteo Salvini) 부총리 겸 인프라 교통부 장관를 포함한 주요 고위인사는 원자력을 지지하는 입장을 표명 
ㅇ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과 최근 이스라엘-하마스 사태로 에너지자립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면서 이탈리아의 원자력 재도입 주장이 재기되고 있음 
ㅇ 이탈리아 정부의 주요 고위인사인 살비니 부총리는 이탈리아가 원자력 재도입에 대해 전적으로 동의한다며 빠르면 2032년부터 원전을 다시 가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언 
 - 살비니 부총리는 현재 ‘지속가능한 원자력을 위한 국가플랫폼(PNNS)’에서 수립중인 원자력 사용 로드맵에 대해 정부 전체적인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언급
ㅇ 또한 살비니 부총리는 “밀라노 사람으로서 첫 원전은 밀라노에 건설되기를 바란다”며 4세대 SMR 도입에 관심을 표현함
 ※ Decode 39(10.11) https://vo.la/yjKXt

▲ '오늘의 에너지뉴스' 모바일 수신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E2U'를 검색 후 채널 추가 바랍니다.
  ≪ E2U 수신 문의 : 02-2191-1433≫

▲ 지난 뉴스 다시 보기 ☞ https://www.e-policy.or.kr/news/today_news.php
 

  • 블로그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