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11 월 20일]

◎ 에너지 일반

11차 전기본 초안 연내 발표 가닥…새울 5·6호기 급부상(전자신문)

원전·수소·풍력이 만드는 '클린 에너지'…'무탄소 시대' 열린다(머니투데이)

효율 높이고 환경 챙기고…똘똘한 에너지로 경제 ‘UP'(매일경제)

서울시 공공 건물에 에너지 등급 매긴다(조선일보)

‘기름’ 짜내기에 뜨거운 기업들(조선일보)

[기고] 비현실적인 전기요금 개선해 지속가능한 전력시장 만들자(매일경제)


◎ 원자력

벼랑 끝 몰린 사용후핵연료 처리법…폐기 시 ‘정전 우려’↑(국민일보)

원자력 추진 ‘장거리 우주군함’, 현실 될까(경향신문)

한수원, 혁신형SMR 기본설계 성과 점검(디지털타임스)

[사설] 소형 원자로 332억 깎고 국회 예산 364억 늘린다니(조선일보)

멀쩡한 원전도 이대로면 멈춘다…3년째 발묶인 ‘방폐물 특별법’(매일경제)

남들은 50년된 원전 30년 더 쓸때…文정부는 멀쩡한 원전도 폐쇄(매일경제)


◎ 재생 및 수소

친환경 발전엔 '테크'가 필요하다(아시아경제)

수소 에너지의 시대 오는가(연합뉴스)

소양강댐 식수원·홍수 조절 ‘수도권 지킴이’…심층수 수열에너지 준비 착착(서울신문)

전기요금 폭탄 피해 간 이 아파트…비결은 ‘옥상’에 있다(한국일보)동영상

신재생 에너지 강조…전력난에 도움? 외(KBS뉴스)동영상

평택도시공사, 100% 토종 기술로 청정수소 생산 돌입(매일경제)

[칼럼] 한일 수소협력, 에너지 협력의 견인차 되길(에너지경제)


◎ 화력

대책없는 화력발전소 폐쇄…피해는 지역 몫(KBS뉴스)동영상

‘가자 전쟁’에 화난 산유국들…하루 100만배럴 추가 감산 논의(한겨레)


◎ 기타

▲ (중국) 중국 고위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중국 우라늄 탐사 및 개발 효율성이 상당히 높아져 최근 10년간 발굴한 자원량이 중국 전체 확인 매장량의 약 1/3정도로 추정된다고 발표
ㅇ 전 세계 국가들이 청정에너지로의 전환 및 탄소중립을 향한 노력을 강화하면서 원전 연료인 우라늄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임  
ㅇ 가장 최근 중국의 우라늄 자원 역량평가에 따르면 중국은 280만 메트릭톤 이상의 천연 우라늄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
ㅇ 중국 원자력공업 Chen Junli 국장은 최근 몇 년 동안 중국이 활발하고 안전하게 원자력 산업을 육성하고 있었으며 이로 인해 천연 우라늄 산업에 대한 시장수요가 발생할 것이라고 발언
- 또한, Chen Junli 국장은 중국의 천연 우라늄 산업은 60년 이상의 개발 역사가 있으며 지질탐사, 발굴, 제련 및 과공 등의 완전한 산업 사슬을 가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원자력 산업의 안정적인 발전을 보장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
※ China Daily(10.29) https://vo.la/CQA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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