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11 월 21일]

◎ 에너지 일반

CFE, 탄소중립과 에너지안보를 위한 열쇠(에너지경제)

국회 산업위, '고준위' '해상풍력' 특별법 22일 심의 전망…“이번에 통과 못하면 법안 폐기”(전자신문)

"반복되는 에너지안보 위기…독립적인 자원개발기구 필요"(에너지경제)

日 전기요금 ‘민간서 정하고 독립위원회서 감시’(에너지경제)

[기고] 에너지요금 동결은 비정상… 유명무실 ‘원료비 연동제’ 되살려야(문화일보)


◎ 원자력

‘뉴스케일 SMR’ 기사회생…美 정부 조단위 지원안 추진(에너지경제)

K-연구로 핵연료 “해외 수출 ‘청신호’ 올린다”(원자력신문)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3차 방류 종료‥내년 초 4차 방류(MBC뉴스)동영상

[기고] 방사성폐기물 특별법 시급하다(국민일보)

시민단체 "국회, 고준위방폐물관리특별법 조속히 제정하라"(에너지경제)


◎ 재생 및 수소

‘경기 RE100’ 가속…지자체 독자 추진에 무게(세계일보)

오염물질 ‘0’ 수소트램, 울산서 세계 첫 시운전(동아일보)

독일, 아프리카 그린수소 생산에 6조 지원 계획(연합뉴스)

산유국도 태양광에 주목한다(헤럴드경제)

"에너지 전환은 미래 경제 핵심…한국과 덴마크는 좋은 협력국"(머니투데이)

통신두절에 구호활동 막막…태양광 활용 비상통신 추진(연합뉴스)


◎ 화력

가스公 "동절기 LNG 필요량 충분히 확보…내년 3월까지 안정적 수급관리 가능"(아시아경제)

화순탄광 ‘수몰 복구’에 지역 반발(경향신문)

민간업자, 작년 LNG 계획물량 60%만 수입…가스공, 8조어치 구입 부담 떠안아(한겨레)

브라질 '심해 석유' 콸콸…톱4 산유국 노린다(한국경제)


◎ 기타

▲ (일본)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는 규슈전력의 센다이원전 1, 2호기 운전기간 연장을 승인하여 40년 이상 운전이 가능해짐  
ㅇ 890MWe 사압수형원자로인 센다이원전 1호기는 2024.7월, 2호기는 2025.11월에 운전 개시한지 각각 40년이 됨  
- 2013년 통과된 법률안에 따라 일본 원전은 원칙적으로 40년, 예외적으로 60년 운전이 가능함
- 센다이원전 1, 2호기를 포함하면 일본은 현재 총 6기의 원자로 수명이 40년 이상으로 연장되었으며 다카하마원전 1, 2호기, 미하마원전 3호기, 도카이원전 2호기에 이어 5, 6번째로 수명이 연장됨
ㅇ 규슈전력은 2021.10월에 원자로용기 상태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행하였으며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며 2022.10월에 60년 운전을 원자력규제위원회에 신청
ㅇ 원자력규제위원회의 승인에 따라 센다이원전 1호기는 2044년까지, 2호기는 2045년까지 운전이 인가됨
※ WNN(11.1) https://vo.la/sJpG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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