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11 월 23일]

◎ 에너지 일반

원전이 끌고 신재생이 민다…'K-에너지' 기술의 대향연(머니투데이)

국회 산업위서 깊어진 여·야 갈등…정부 에너지정책 목표 ‘표류’ 전망(전기신문)

전력망 구축에 국가예산 투입…양이원영, 에너지고속도로법 발의(이투뉴스)

동작구 ‘한층 더 두텁게’…겨울철 종합대책 가동(서울신문)

[기고] 에너지 대응, ‘계절의 흔적’ 지우기(이투데이)


◎ 원자력

'SMR 예산' 싹둑, 암초 만난 원전 육성책…수익성 악화 등 첩첩산중(노컷뉴스)

韓, 영국 원전 시장에 노크…수출길 열리나(전기신문)

“원전 지역 주민 방치하나”...경주·울진서 고준위 방폐물법 제정 촉구(조선일보)

"비싼에너지 쏠림은 위기부른다…대세론보단 합리적 에너지를"(머니투데이)

7년뒤 방폐장 포화인데…원전 셧다운 불보듯(서울경제)


◎ 재생 및 수소

영국 에너지 기업, 국내 해상풍력에 1조5000억원 투자(경향신문)

亞 시장 12년 후 30배↑…오스테드 "해상풍력, 한국 기업에 기회"(머니투데이)

토막 난 신재생에너지 예산, ‘재생’될까(경향신문)

“전력시장에서 재생에너지 유연성 자원이 자리 잡게 해야 한다”(에너지데일리)

경기 ‘미니 수소도시’ 1호에 용인 선정(서울신문)

KAIST, 그린수소 생산에 탁월 전해질 신소재 개발…전도성 140배↑(뉴시스)

'수소 찾아 150km 뺑뺑이'‥충전소에는 '재고 소진' 허탕(MBC뉴스)동영상

수소시장 잡아라…대구경북 현주소는?(KBS뉴스)동영상

중부발전, 전북대 건물 옥상·주차장에 태양광 발전 설치(뉴시스)


◎ 화력

‘가스위원회’ 설치될까…29일 2차 법안소위까지 논의 지속(에너지플랫폼뉴스)

충남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지역 소멸 위기감 고조(내일신문)

OPEC+, 각료회의 나흘 연기...유가 폭락(파이낸셜뉴스)

내년 태백 장성·2025년 삼척 도계…잇따른 폐광에 대규모 실직 불가피(문화일보)


◎ 기타
 

(동영상) 7년 뒤 원전이 중단된다? '고준위 특별법'이 뭐길래? 

https://youtu.be/csEZSh4Bhgg?si=ILf67OkEmvyPOQlP

▲ (스웨덴) 에너지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스웨덴은 앞으로 원자력 발전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  
ㅇ 그 동안 스웨덴 정부가 2040년까지 100% 신재생 에너지로 변환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던 이전의 정책에서 벗어나 미래 원자력 에너지의 역할에 대해 고민을 시작한 이후에 나온 발표임  
ㅇ 원자력 발전 확대 방안으로 운영허가 과정의 간소화, 신청비용 조정, 사용후핵연료 관리 과정 분석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예정임  
ㅇ 스웨덴 기상환경부의 로미나 부르모크타리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원자력은 기후변화에 있어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우리는 이 시기에 대규모 원자력 발전 확대를 시작해야 한다”고 발언
ㅇ 스웨덴 정부는 원전 발전량을 늘리는 것은 군사부문과 민간 부문에 대한 확고하고 안전한 전력 공급량과 경쟁력 있는 전력 에너지 요금을 위해서도 필요한 일이라고 밝힘
- 또한 이를 위해서는 원자력의 기술적 개발과 SMR과 기존 대형원전을 모두 수용할 수 있도록 조건을 개선해야 한다고 덧붙임
※ Bloomberg(11.2) https://vo.la/OmsZ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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