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11 월 24일]

◎ 에너지 일반

새는 열에너지 잡는 '데이터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에너지신문)

"향후 5년간 송전선로 제약 심각"…재생에너지 위축 우려도(연합인포맥스)

안 올리면 한전 하청업체들 고사 올리면 중기 비용 부담으로(이투데이)

동해안~수도권 500kV HVDC 송전선로 1호 철탑 준공(이투뉴스)

한국전력기술, 동탄에 500kW급 재사용배터리 ESS 구축(이투뉴스)

예산군, 2023년 에너지 바우처 12월 29일까지 신청 접수(아시아투데이)


◎ 원자력

화면을 터치하니 원자로가 움직인다…K-원전기술 한눈에(머니투데이)

SMR 준비해 온 中企 "예산 삭감에 사업 접을 판"(디지털타임스)

중국, IAEA 분담금 납부 미뤄…"日 오염수 방류에 불만"(아시아경제)

원안위, 제187회 원자력안전위원회 개최(에너지플랫폼뉴스)

[관망경] 고준위 특별법(전자신문)


◎ 재생 및 수소

재생에너지 저장하는 신기술…2050 탄소중립 해결사로 뜬다(머니투데이)

한국의 ‘재생에너지 전환’ 60개국 중 46위(경향신문)

재생에너지 저장하는 신기술…2050 탄소중립 해결사로 뜬다(머니투데이)

"산림바이오에너지 분명한 재생에너지…과학적 근거로 바라봐야"(에너지경제)

"인천 해상풍력 사업으로 연간 1만톤 그린수소 생산 가능"(에너지경제)

새로운 가능성, 분산에너지(제주MBC)동영상


◎ 화력

韓-印尼 LNG분야 안전관리·인증 정책·제도 교류(이투뉴스)

UAE, 아프리카서 영국만한 땅 사들인 이유…"화석연료 더 쓰려는 연막"(한국일보)

“석유의 종말은 없다 에너지의 정치화를 멈춰라”(조선일보)


◎ 기타

▲ (유럽) 덴마크 재생에너지 개발사 European Energy A/S社 는 이탈리아 체라노 지역에 90MW 태양광발전단지 건설에 대한 허가를 받았다고 발표  
ㅇ 해당 프로젝트는 European Energy의 자회사인 Cerano Evergreen이 수행할 예정이며 55,500개의 가구에 공급할 수 있을 정도의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함
ㅇ 프로젝트 관계자는 EU의 2030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화석연료에너지를 대체할 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촉진하는 최첨단 태양광발전단지가 필요하다고 발언  
- 프로젝트의 태양광 패널에는 일사량을 추적하는 장치를 설치하여 발전량을 최대로 증가시킬 예정임
ㅇ 태양광 발전소는 농업에 사용할 수 없는 공업지에 건설할 예정이며 35헥타르(약 350,000m2)의 삼림 복구 등 주변 지역의 인프라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진행하는 점이 특징임
ㅇ European Energy社의 Thorvald Spanggaard 부회장은 “우리는 이탈리아 전역에서 재생에너지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이며 이탈리아는 우리에게 핵심 시장이다”라고 발언
※ Renews.biz(11.2) https://vo.la/KQz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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