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11 월 27일]

◎ 에너지 일반

"2050 탄소중립 실현하려면…2030년 전력 실질가격 35~36% 상승"(서울경제)

지구를 위한 '에너지 연합'…GBW, '무탄소 미래' 열었다(머니투데이)

2023년의 에너지 세계–단절과 연결(전기신문)

열부문 탄소중립의 열쇠 집단에너지(이투뉴스)

한경협 “영국과 원전·풍력·수소 에너지 분야 협력해야”(전자신문)

[기고]전기의 가치를 제고할 방법을 고민해 볼 때(머니투데이)


◎ 원자력

싹둑 잘린 원전예산 82%가 중소-중견기업 ‘생명줄’(동아일보)

11차 전기본 위원장 "신규 원전 반영 미정"…‘졸속’ 비난은 일축(에너지경제)

한국원자력환경공단, 英 NDA와 방폐물관리 분야 업무협약 체결(세계일보)

대전시, 정부에 원자력연구 안전종합대책 촉구(KBS뉴스)동영상

소형모듈원전 예산 삭감에 반발하지만…성공 사례가 없다(한겨레)


◎ 재생 및 수소

수소가 미래라더니…‘수소 경제’로 가는 길에 ‘악재’ 돌출(경향신문)

청정에너지 수소 생산 현장을 가다(연합뉴스)

"풍력 늘어나면 전력가격 하락"…해상풍력 앞선 덴마크 비결은(머니투데이)

기업들,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기 ‘직구’ 늘린다(한겨레)

30일, 청정수소 인증제 시행(이투데이)

진안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 국비 9억원 확보(뉴스1)

中, UAE에 세계 최대 태양광발전소 완공(국민일보)


◎ 화력

‘석탄→ LNG 전환’ 속도 못내는 발전소 ‘속타네…’(국민일보)

복지부 "석탄산업은 에너지 안보와 직결…투자제한 신중 필요"(연합뉴스)

내년 LNG·LPG·원유 등 관세 인하(투데이에너지)

‘LNG직수입자 비축의무·제3자 판매’ 카운트다운(이투뉴스)

[기고] 원료용 중유 과세? 개별소비세는 소비재에 부과해야(머니투데이)


◎ 기타

▲ (영국) 영국 전력기업 내셔널그리드(National Grid)는 20GW 청정에너지의 송전망 연결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발표  
ㅇ 내셔널그리드 관계자에 따르면 재생에너지의 송전망 연결의 가속화 작업은 영국 가스전력시장규제국(Ofgem)과 정부가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임
ㅇ 송전망 네트워크와 관련하여 10GW 용량의 19개 배터리 에너지저장 장치가 현재 계약에 비해 약 4년 더 빠르게 연결될 예정임  
- 내셔널그리드는 전력공급날짜를 앞당길 수 있는 200개 이상의 기업체에 연락을 취했으며 그 중 16개사가 12개월 이내, 180개사가 2~5년 이내에 송전망 연결이 가능할 것으로 논의함  
ㅇ 영국 송전 네트워크 소유주 National Grid Electricity Transmission의 Alice Delahunty 회장은 “배터리 저장 장치의 연결을 가속화하는 것은 우리 송전기업이 해야 하는 다양한 사업 중 하나이며 영국에 청정에너지 발전용량을 확대시킬 것”이라고 발언
ㅇ 지방정부협회(LGA)는 영국에 1,000개 이상의 풍력 및 태양발전 사업이 전력망 연결 어려움으로 건설이 지연된 바 있다고 발표
※ Oil price.com(11.6) https://vo.la/Pwq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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