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11 월 28일]

◎ 에너지 일반

“겨울철 에너지절약, 난방비는 낮추고 지원은 높인다”(전자신문)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전문가 ‘작심발언’...이유는?(에너지뉴스)

‘재생에너지→원전’ 오락가락 전력계획에 위협받는 에너지안보(국민일보)

▲ [기고]균형과 조화, 그리고 에너지 안보(이데일리)

전기료가 탈탄소 기금이라면(한국일보)


◎ 원자력


▲ K-원전, 수출 청신호…영국·폴란드·체코 수주 기대감(뉴시스)

인력 양성 지원, SMR 기반 조성…원전 생태계 활성화에 적극 나서(한국경제)

날아간 혁신형 SMR 예산 333억원…SMR 얼라이언스 “매우 유감” 반발(전기신문)

한수원, COP28에서 원전 활용 '넷 제로' 해법 제시(전자신문)

고준위 방폐장 특별법, 국회가 나서야 한다(동아일보)


◎ 재생 및 수소

산업부, 수소충전소 수급 대란에 현황 파악(투데이에너지)

中, 넷제로 속도…1년 만에 태양광 설비 45% 늘렸다(한국경제)

글로벌 에너지 전환 중간점검, 종합 성적표는 'B+' 받았다(한국경제)

“친환경 그린수소 대량생산 활짝”…GIST, 대면적 광전극모듈화 기술 개발(헤럴드경제)

창원에서 기체수소충전소 대용량 수소압축기 국산화 개발(노컷뉴스)

괴산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선정…5년 연속(노컷뉴스)

나주형 ‘에너지 자립 체험마을’ 떴다(서울신문)


◎ 화력

정부, CCUS 산업분류 신설…산단 탈탄소 가속(전자신문)

탄소중립 외면하는 인도…석탄 생산량 3배 늘린다(한국경제)

[기고]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이 필요한 이유(내일신문)


◎ 기타

▲ (스위스) 스위스는 전력 수급을 둘러싼 우려를 고려해 원전 수명을 연장할 계획이라고 밝힘  
ㅇ 스위스는 2017년에 국민투표로 탈원전 방침을 확정하였지만 운영 중인 원자로 4기에 대해 가동 기한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진 않음
- 스위스 연방에너지청 대변인은 자국 원전들의 안전한 운영만 보장된다면 규정상 그 기한에는 제한이 없다고 밝힘
ㅇ 스위스 연방에너지청에 따르면 전력회사 악스포(Axpo Holding AG)와 알픽(Alpiq Holding AG)은 현재 가동 중인 원자로의 계획 수명을 50년에서 60년으로 연장 신청함
- 이 뿐만 아니라 알픽 관계자는 추가 투자 대비 안전성과 효율성 등을 따져 원자로 계획 수명을 60년이 아닌 80년까지 늘리는 방안에 대해서도 연구하고 있다고 밝힘    
※ Swissinfo(11.8) https://vo.la/tIQoH

▲ '오늘의 에너지뉴스' 모바일 수신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E2U'를 검색 후 채널 추가 바랍니다.
  ≪ E2U 수신 문의 : 02-2191-1433≫

▲ 지난 뉴스 다시 보기 ☞ https://www.e-policy.or.kr/news/today_news.php
 

  • 블로그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