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12월 04일]

◎ 에너지 일반

올겨울 전력 수요 역대 최대 가능성...1월 셋째 주 '피크'(YTN뉴스)동영상

에너지기업 50곳, 5년 내 메탄 배출량 80% 감축 약속(국민일보)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증가율, 기존 센터의 3배”(전자신문)

알맹이 빠진 분산에너지 하위법령(이투뉴스)

[기고]에너지 공기업 재무 안정성 시급히 해결해야(서울경제)


◎ 원자력

세계 22개국, 탄소배출 저감 위해 원전 3배 증설 추진(한국경제)

산업부, UAE서 원전 세일즈…'韓-EU 에너지 대화체' 신설(노컷뉴스)

유럽 최대 우크라 원전 정전됐다 주전력선 복구(연합뉴스)

[기고] 美 아이다호 SMR 사업 취소가 주는 교훈(한국경제)


◎ 재생 및 수소

한국, ‘COP28’서 ‘재생에너지 3배 확대’ 약속했지만…(KBS뉴스)

해외는 개발 광풍인데…인허가 발목에 힘 못받는 韓 해상풍력(세계일보)

청정수소인증 관련 운영·시험평가기관 지정한다(가스신문)

운하 덮은 ‘검푸른 지붕’ 뭐길래…전기 만들고 물 증발 막고(경향신문)

아부다비에 창원산 수소버스 시스템 구축될까…현지서 협력 강화(노컷뉴스)

“태양광 생태계 보호 전략 필요”(전자신문)

재생에너지 3배 확대, 선언적 약속에 그쳐선 안 된다(한겨레)


◎ 화력

비상시에도 수급난 없도록…석유 공급망 관리 청사진 나온다(서울경제)

가스公, LNG 저장탱크 늘린다 4년뒤 '가정용 한달분량' 확보(매일경제)

日기시다, COP28서 "석탄 화력발전소 추가 건설 않겠다"(아시아경제)

독일 총리 "석탄 등 화석연료 단계적 폐지해야"(연합뉴스)


◎ 기타

▲ (세계) 세르비아 에너지부 장관 Dubravka Handanovic과 미국 국제무역부 차관 Diane Farrell은 두 국 사이의 에너지 협력 강화에 대한 논의를 위해 면담을 진행함
ㅇ 세르비아 에너지부 Handanovic 장관은 세르비아는 재생에너지 부문에서 규제체제 개발 및 개혁을 진행하며 상당한 발전을 이루었다고 발언
ㅇ Handanovic 장관은 세르비아가 2050년까지 에너지 부문의 탄소중립화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10년간 약 150억 유로의 투자가 필요할 것이라고 밝힘
ㅇ 또한 Handanovic 장관은 세르비아가 미국 기업 UGT Renewables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1GW 규모의 태양광발전 시설 건설을 진행한 점을 언급하며 미국과의 협력의 중요성 강조  
ㅇ 미국 Farrell 차관은 최근 세르비아-불가리아 가스 전송선로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된 점을 보며 많은 미국 기업 또한 세르비아 에너지산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힘
※ Balkan green energy news(11.13) https://vo.la/BKU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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