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12월 05일]

◎ 에너지 일반

2036년 서해안 전력고속도로 완공…전력망 확충 드라이브(파이낸셜뉴스)

추경호 "소상공인 뿌리기업도 동절기 전기요금 분할납부 확대 시행"(파이낸셜뉴스)

수도권 고속전력망 위해 인허가·보상 등 특별법 추진 및 ESS 인센티브(이투데이)

온실가스 제로 나서는 한전 전력연구원…100% 친환경 탈바꿈(아시아투데이)

[시평] 탈탄소 열에너지 고온 히트펌프(투데이에너지)

[사설] 특별법 통한 국가전력망 확충, 더 늦출 수 없는 생존의 문제다(한국경제)


◎ 원자력

한수원 '동절기 안정적 전력공급' 총력전…최대 22기 원전 가동(노컷뉴스)

호주, 원전 용량 증가 요구 목소리 커져(아시아투데이)

“원자력이 위험하다는 건 미신”…할리우드 거장의 탄식(문화일보)

원전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실제 어느 정도일까?(국제신문)

유엔기후총회 "원전 3배로" K원전 재도약 기회다(매일경제)


◎ 재생 및 수소

지난해 REC 발급량, 의무공급량에 미달…“신규 재생에너지 부족 원인”(아시아투데이)

탄소중립 해법은 무탄소 전원…“수소발전 보급 확대, 재원마련 必”(전기신문)

"여보, 아버님 댁에 '태양광' 한 대 설치해드려야겠어요~ 보조금 받고"(YTN뉴스)

한국 ‘태양광 이격거리 규제·해상풍력 복잡한 인허가’가 재생에너지 확대 막는다(에너지데일리)

유니슨, 국내 최대 ‘해상 풍력발전기’ 기동 성공(헤럴드경제)


◎ 화력

COP28 ‘화석연료 단계적 감축’ 논의 전제 조건은 ‘CCUS’…왜?(전기신문)

“퇴출 시나리오는 없다”…COP28의 의장이 화석연료 옹호자(경향신문)

그리스, 가스 수출 4배 증가 전망(가스신문)


◎ 기타

▲ (세계) 세계 최대 우라늄 생산국인 카자흐스탄은 중국에게 우라늄을 공급하는 장기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  
ㅇ 카자흐스탄 국영 우라늄 기업 카자톰프롬(Kazatomprom)은 중국우라늄유한공사(CNUCL)에게 원자력발전에 사용되는 천연 우라늄 정광을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
- 보안 문제로 제공되는 우라늄 양이나 자세한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음
ㅇ 카자톰프롬 관계자는 “중국 국영기업과의 계약은 증가하는 중국의 청정 및 넷 제로 에너지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발언
ㅇ 카자흐스탄은 전세계 우라늄 생산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으며 올해 10월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은 자원외교 차원으로 직접 카자흐스탄을 방문한 바 있음
- 카자톰프롬은 최근 몇 년 동안 우라늄 가격 안정화를 위해 자체적으로 우라늄 생산을 제한했지만 2025년에는 이러한 생산제한을 해제할 예정임
※ Nucnet(11.13) https://vo.la/zoa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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