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12월 06일]

◎ 에너지 일반

한전, 동절기 전기요금 분할납부 한시적 시행(이데일리)

도시가스 사용 20% 줄이면 캐시백 포함 8만8900원 절감(조선일보)

첨단산업과 에너지(전자신문)

재생e와 원전의 3배 확대(경향신문)


◎ 원자력

“월성원전 삼중수소 외부 유출 없어”(세계일보)

10년간 방치했던 사용후핵연료 관리부담금 올린다(디지털타임스)

日 "2050년 원전 3배 확대 고려 안해…각국 기술지원 통해 공헌"(세계일보)

경북도, 원자력 방호협의회 구성해 안전대책 강화(노컷뉴스)


◎ 재생 및 수소

세계 태양광 공급 과잉 심화…국내기업 수출단가 절반으로 '뚝'(한국경제)

"중국산 없으면 끝장"…풍력 '퍼펙트스톰', 태양광 '먹구름’(한국경제)

'커피 찌꺼기→바이오연료' 상용화 성공…국내 최초(에너지신문)

비싼 부유식 해상풍력, PF 쉬워지는 ‘선급 등록’ 카드 만지작(전기신문)

태양광산업협동조합연합회, 양주시 산업단지에 공장형 태양광 보급(전기신문)

안산시, 中 창춘시와 수소산업 협력(투데이에너지)


◎ 화력

올해도 화석연료 탄소 배출 늘었다…"재생에너지 장려만으론 수요 못 줄여"(한국일보)

스페인·프랑스·벨기에 등 터미널 통해 유입되는 러 LNG 21% 축소(가스신문)

산유국 ‘영업장’ 같은 COP28…먹구름 낀 ‘화석연료 단계적 퇴출’(한겨레)

고령에 LNG 발전소 건설…“지역 경제 활력 기대”(KBS뉴스)동영상


◎ 기타

▲ (미국) 뉴스케일 CEO 존 홉킨스(John Hopkins)는 최근 SMR 사업이 취소되었더라도 SMR 사업을 지지하며 미국과 다른 두 국가에서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
ㅇ 뉴스케일은 지난 주 2030년까지 아이다호국립연구소에 건설할 계획이었던 462MW 규모의 6기 SMR 건설 사업을 취소하기로 결정한 바 있음
- 사업이 무산된 가장 큰 이유는 사업성이며 발전단가에 비해 낮은 수요로 취소가 결정됨
ㅇ 그러나 뉴스케일 존 홉킨스 CEO는 건설 취소에도 불구하고 SMR 산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함 - 홉킨스 CEO는 “재정 측면에서 뉴스케일은 대출이 없으며 건전한 재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라고 언급
- 또한 홉킨스 CEO는 루마니아와 한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SMR 건설 프로젝트는 그대로 진행될 것이며 미국 내 펜실베이니아와 오하이오 주의 데이터 센터를 위한 2GW 원전 전력 제공 계획 또한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발언
ㅇ 뉴스케일은 미국 SMR 설계승인을 받은 최초의 기업이자 현재로서도 유일한 기업임
※ Reuters(11.15) https://vo.la/KdF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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