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12월 08일]

◎ 에너지 일반

COP28에 등장한 '무탄소에너지' 확산 제안...원전 청정에너지 논란 여전(세계일보)

잠자는 ‘전기위원회 독립·전문성 강화’(경향신문)

청정 세상 만드는 최선의 방식 ‘에너지 하베스팅’(아시아경제)

에너지안보 위협하는 국회…한전 위기감만 키운다(에너지경제)

우크라, 발전소 피격으로 올겨울 에너지 위기‥"전기 아껴달라"(MBC뉴스)

산업부·한전 '국제 에너지 저장기술 워크숍'(파이낸셜뉴스)


◎ 원자력

'유럽판 IRA' 혜택 대상에 원전기술 포함될듯…곧 최종협상(연합뉴스)

中 "세계 최초 4세대 원전 상업운전 시작"(뉴시스)

원안위, 원전지역 소통 ‘강화’(에너지플랫폼뉴스)

日오염수 감시장비 지자체 최대 21대 돌린다(파이낸셜뉴스)


◎ 재생 및 수소

고금리 역풍에도…"해상풍력, 단기 성장통" 진단 3가지 이유(머니투데이)

햇빛·바람으로 주민 연금 주는 신안군… 누적 100억 돌파(조선일보)

‘中 배제 안 돼’ 해상풍력, 국가 간 공급망 공유 필요(전기신문)

전주, 수소시범도시 맞아?…수소차 충전소 태부족 '허탕' 일쑤(뉴시스)

해상풍력 9배 늘린다는 獨 "인허가 간소화해 인프라 확보"(MTN뉴스)

서부발전, 500MW 오만 마나1 태양광사업 PF 계약(에너지신문)

"풍력발전 늦을수록 비용증가 계통 확보해야"(이투뉴스)


◎ 화력

COP28 '화석연료 퇴출' 막판 진통…산유국 반발에 '반쪽 합의' 우려(뉴스1)

천연가스 배관망 운영 개선, 민간사업자 부담 줄인다(에너지플랫폼뉴스)

사우디, 저유가에도 내년도 예산 올해 수준 유지(연합뉴스)


◎ 기타

▲ (유럽) 카자흐스탄은 아제르바이잔과 우즈베키스탄과 계약을 체결하여 유럽에 청정에너지를 수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힘  
ㅇ 세 국가의 에너지 및 경제부 장관은 중앙아시아에서 유럽으로의 청정에너지 수출 전략을 위한 합작투자를 설립하는 것에 동의함
ㅇ 또한 관련부처 장관들은 각 국가에서 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공동 합의문을 채택함
- 장관들은 워킹그룹을 형성하여 에너지 교환 협력에 대한 위임사항을 협의할 예정이며 이 워킹그룹은 녹색수소 개발 및 생산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을 탐색할 예정임
ㅇ 국제 에너지 연구기관 엠버(Ember)에 따르면 2022년 EU 국가들은 가스가 아닌 재생에너지원에서 가장 많은 전력을 공급 받은 것으로 분석됨  
- 엠버 데이터에 따르면 2022년 풍력 및 태양광발전소가 EU 전력의 22%를 생산함  
※ The Astana Times(11.16) https://vo.la/taL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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