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12월 11일]

◎ 에너지 일반

새해 에너지 정책 방향은?…강경성 차관 “전력수급 안정·국민부담 최소화 우선”(에너지경제)

IEA "COP28 약속대론 온실가스 '2030 감축목표' 30%에 불과"(조선비즈)

전남 율촌산단 공용 ESS 도입 입주업체 전기료 절감(헤럴드경제)

[사설] 예고된 ‘제2·3 울산 정전사태’…문제는 전력망이야(헤럴드경제)

세대 간 형평성의 문제로 이어지는 에너지 요금(에너지경제)


◎ 원자력

앞으론 '청정에너지 패키지' 판다…SMR 스마트 시티의 미래(머니투데이)

“한국형 방폐장, 직접 설계한다”…원자력연 KURT 가보니(전기신문)

규모 커진 원전 전시회…"원전은 청정에너지, 유럽에서도 대세"(머니투데이)

신한울 3,4호기 선금 특례제 시행…보조기기 계약 시 30% 선금(이투뉴스)

산업부 “내년 고리 원전 1호기 해체 착수 목표”(KBS뉴스)동영상


◎ 재생 및 수소

'해상풍력 100배 확대 목표' 韓, 인식도 인프라도 '미흡'(MTN뉴스)동영상

지상에 고정된 풍력발전기 보란 듯…‘연’ 띄워 전기 만든다(경향신문)

유럽은 친환경 난방 돕는 '히트펌프' 열풍…우리나라에선?(JTBC뉴스)동영상

[르포] ‘펑’ 터지는 수소 버스 다신 없어야죠…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 가보니(조선비즈)

“재생에너지 개발은 경제수익 올리는 기회”(국민일보)

연세대, AI 활용해 풍력 발전량 예측 정확도 높여(헤럴드경제)

신재생에너지 설비 재활용 시장에 주목하라(전자신문)


◎ 화력

“화석연료 퇴출” “절대 안 돼”…기후총회 합의문 도출 ‘난망’(경향신문)

김동섭 석유공사 사장 “동해 심해 신규가스전 발굴해야…4개월치 석유비축 완료”(서울신문)

EU, 러시아산 LNG 수입금지 가능토록 법적근거 마련(KBS뉴스)


◎ 기타

▲ (유럽) 유럽의회는 원자력을 포함한 17개의 기술을 탄소중립산업법(Net-Zero Industry Act, NZIA) 혜택대상에 포함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
ㅇ 의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열린 유럽의회 본회의 표결에서 의회 최대 정치그룹인 유럽국민당(EPP)의가 주도한 NZIA 협상안이 찬성 376표로 가결됨
- 유럽의회 의원 크리스티안 엘러(Christian Ehler)는 “이것은 기후와 유럽 경제에 좋은 소식”이라며 “미국과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대한 명확한 대응”이라고 발언
- NZIA는 ‘유럽판 IRA’로 불리며 미국 IRA와 중국의 공격적 투자에 대응하기 위해 EU가 마련함
ㅇ EU NZIA는 이제 27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이사회 협상안이 마련되면 의회·이사회·집행위 간 3자 협상이 개시될 예정임
ㅇ NZIA 초안에는 원래 혜택대상으로 10개의 기술이 포함되어 있었으며 “전략적”기술이라고 명시하였으며 이후 채택된 협상안에는 대형원전과 SMR을 비롯한 원자력 기술이 포함됨
※ Euractiv(11.22) https://vo.la/gxy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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