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에너지뉴스

[“24×365” 깨어있는 ‘E2U’ – 12월 12일]

◎ 에너지 일반

3년치 일감 쌓인 'K-전력설비'…1000조 시장도 잡는다(파이낸셜뉴스)

EU 전기·가스 소비↓…한국은 전기소비↑(내일신문)

일본, 소똥을 에너지로 활용하는 기술(KBS뉴스)동영상

에너지효율화에 집중하는 국제사회(전자신문)


◎ 원자력

고준위법 표류에…매년 1500억 추가 비용(매일경제)

中 손길에 우라늄 쟁탈전 불 붙어, 원전 공급망 확보해야(파이낸셜뉴스)

SMART 원자로 상용화 시동 건 원자력연구원(에너지신문)

[기고] 원전 예산 전액 삭감, 무엇을 위한 것인가?(머니투데이)

한국원자력산업협회, 올해 8회째 ‘원전해체 비즈니스 포럼’ 열어(일렉트릭파워)

日도쿄전력 "후쿠시마 원전 작업 직원 피폭 가능성"(아시아경제)


◎ 재생 및 수소

美·英, 해상풍력 사업 대거 취소…인니·남아공 "화력발전 강행"(서울경제)

재생에너지 확산 역할 못하는 한전…‘RPS·PPA’ 삐걱(아시아투데이)

산단공, 임대단지 내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허용(디지털타임스)

"무탄소 에너지가 경쟁력 내년부터 해상풍력 속도"(매일경제)

청정수소 인증 기준 ‘갑론을박’ 초래(투데이에너지)

제주도 그린수소 에너지로의 전환(가스신문)


◎ 화력

'화석연료 단계적 퇴출' COP28 합의문 초안에서 빠져(파이낸셜뉴스)

118년 역사의 '화순 탄광'…복합 관광단지로 탈바꿈(한국경제)

석유공사, 신에너지 사업 본격화한다(전기신문)


◎ 기타

▲ (스웨덴) 스웨덴 원자력 전문기업 스투드스빅(Studsvik)社는 핀란드 국영 에너지기업 포툼(Fortum)社와 MoU를 체결하여 스웨덴 Nykpoing 지역에 새로운 원자로 건설 가능성을 조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힘
ㅇ 스투드스빅 관계자는 자사가 기후전환을 지지하며 장기적으로 스웨덴에 새로운 상업용 또는 연구용 원자로 건설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힘
- 해당 관계자는 스투드스빅의 역할은 부지를 제공하고 전문성을 제공하는 것으로 독자적으로 원전 건설 또는 운영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발언
ㅇ MoU의 첫 목표는 가능한 사업 모델 및 추가적인 개발을 위한 기술 솔루션을 확인하는 것임
ㅇ MoU는 2024년에 완성되는 포툼社의 원자력 타당성조사의 일부이며 이는 핀란드와 스웨덴에 SMR과 기존 대형원전을 위한 상업적, 기술적, 사회적 조건을 조사하기 위함임
ㅇ 포툼社는 현재 판린드 로비사(Loviisa) 원전을 운영하고 있으며 핀란드 올킬루오토(Olkiluoto), 스웨덴 오스카르스함(Oskarshamn)-3, 포스마르크(Forsmark) 원전을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음
ㅇ 2023.8월에 스웨덴 SMR 개발기업 Karnfull Next社는 Nykoping 지역에 새로운 원전을 건설할 계획을 밝힌 바 있음
※ Nucnet(11.20) https://vo.la/IwR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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